악하고 악한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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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12-10 12:33 조회1,5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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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은 터지기 위한것
터져 파편을 날리고
날리는 파편 쪼가리에 적의 사지가 찢겨 나가면 폭탄이 의무를 다 하는 것이다.
폭탄을 만듦은 나를 죽이려 덤벼드는 적을 무찌르기 위함이다.
적은 총칼과 방망이수류탄과 T-72땡크와 야크 폭격기로
특수부대와 잠수함과 공기부양정으로
120mm곡산포와 핵무기로
나와 내 가족과 내 친구 내 친척과 내 이웃과 내 동포를 찢어 죽이려 달려든다.
가만히 앉아 무참한 죽음을 당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나도 폭탄을 만들어 적을 무찌르려 한다.
폭탄은 오직 적을 물리치고 나의 안전과 평화와 번영과 행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적의 머리 위로 날아가 터져 적을 박살내는 강력한 폭탄이 필요하다.
나의 손에 있을때는 절대로 터지지 않는 안전장치가 잘 만들어진 폭탄이라야 한다.
던지면 적의 머리위로 날아가 터져야 한다.
반드시..
적을 막으려고 노심초사 만든 폭탄이 지난 십수 년간 부터 제 구실을 못한다.
들인 돈과 노력이 엄청난 폭탄이다.
생명을 지켜줄 유일한 수단인 폭탄이다.
그런 폭탄이 미쳤다.
적의 머리위로 날아가기 전에 터지고
집어 던지기 전에 터지고
손으로 만지면 터지고
창고 속에서 터져 내가 다치고 가족이 다치고 이웃이 다친다.
동포가 다치고 우방이 다친다.
교실에서 터지고
법정에서 터지고
길거리에서 터진다.
국회의사당에서 터지고
정부 청사에서 터진다.
어디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악한 폭탄이 적을 놔두고 아군을 다 죽인다.
안전장치 없는 폭탄이
안전장치 하나 만들어 놓지 않은 게으르고 무지몽매한 폭탄주인을 사정없이 찢는다.
목이 달아나고 팔다리가 떨어져 피가 내를 만들고 강을 만든다.
피에 굶주린 악한 폭탄에 가족과 이웃과 동포가 대책없이 희생된다.
안전장치 만들 생각조차 하지않은 게으른자가 당해야 할 마땅한 댓가다.
이중 삼중으로 안전장치를 잘 만든 선한 폭탄으로 안전하고 번영된 삶을 사는 이웃나라 먼나라들을 본다.
폭탄제조 책임자는 다 어디로 갔나.
줄줄이 불러 폭탄 한발씩 입에 물려야 한다.
대한민국 안전장치 제조책임자
경찰
국정원
기무사다.
제조 책임자에 강력한 신원조회 임무를 주고 감독해야 할 대통령이다.
좌익 버러지 한마리 통과하지 못할 그물을 만드는게 국가백년대계의 초보다.
밑 빠진 항아리에 100마력 펌프로 물을 퍼부은 들 말짱 헛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빨갱이 좌익이 교사되고
좌익교사에 세뇌된 2차 좌익이 법관되고
좌익 법관에 풀려난 빨갱이가 국회의원되고
악한 저질 좌익 국회의원이 휘두르는 최루탄 망치 빠루 전기톱이 나라를 파먹는다.
주인 죽이는 악한 폭탄 똥물에 쳐넣고
주인 살리는 선한 폭탄 만들자.
애국자의 눈엔 피눈물이 흐르고
빨갱이 좌익 간첩의 터진 입은 귀에 걸리는 미친 대한민국이다.
터져 파편을 날리고
날리는 파편 쪼가리에 적의 사지가 찢겨 나가면 폭탄이 의무를 다 하는 것이다.
폭탄을 만듦은 나를 죽이려 덤벼드는 적을 무찌르기 위함이다.
적은 총칼과 방망이수류탄과 T-72땡크와 야크 폭격기로
특수부대와 잠수함과 공기부양정으로
120mm곡산포와 핵무기로
나와 내 가족과 내 친구 내 친척과 내 이웃과 내 동포를 찢어 죽이려 달려든다.
가만히 앉아 무참한 죽음을 당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나도 폭탄을 만들어 적을 무찌르려 한다.
폭탄은 오직 적을 물리치고 나의 안전과 평화와 번영과 행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적의 머리 위로 날아가 터져 적을 박살내는 강력한 폭탄이 필요하다.
나의 손에 있을때는 절대로 터지지 않는 안전장치가 잘 만들어진 폭탄이라야 한다.
던지면 적의 머리위로 날아가 터져야 한다.
반드시..
적을 막으려고 노심초사 만든 폭탄이 지난 십수 년간 부터 제 구실을 못한다.
들인 돈과 노력이 엄청난 폭탄이다.
생명을 지켜줄 유일한 수단인 폭탄이다.
그런 폭탄이 미쳤다.
적의 머리위로 날아가기 전에 터지고
집어 던지기 전에 터지고
손으로 만지면 터지고
창고 속에서 터져 내가 다치고 가족이 다치고 이웃이 다친다.
동포가 다치고 우방이 다친다.
교실에서 터지고
법정에서 터지고
길거리에서 터진다.
국회의사당에서 터지고
정부 청사에서 터진다.
어디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악한 폭탄이 적을 놔두고 아군을 다 죽인다.
안전장치 없는 폭탄이
안전장치 하나 만들어 놓지 않은 게으르고 무지몽매한 폭탄주인을 사정없이 찢는다.
목이 달아나고 팔다리가 떨어져 피가 내를 만들고 강을 만든다.
피에 굶주린 악한 폭탄에 가족과 이웃과 동포가 대책없이 희생된다.
안전장치 만들 생각조차 하지않은 게으른자가 당해야 할 마땅한 댓가다.
이중 삼중으로 안전장치를 잘 만든 선한 폭탄으로 안전하고 번영된 삶을 사는 이웃나라 먼나라들을 본다.
폭탄제조 책임자는 다 어디로 갔나.
줄줄이 불러 폭탄 한발씩 입에 물려야 한다.
대한민국 안전장치 제조책임자
경찰
국정원
기무사다.
제조 책임자에 강력한 신원조회 임무를 주고 감독해야 할 대통령이다.
좌익 버러지 한마리 통과하지 못할 그물을 만드는게 국가백년대계의 초보다.
밑 빠진 항아리에 100마력 펌프로 물을 퍼부은 들 말짱 헛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빨갱이 좌익이 교사되고
좌익교사에 세뇌된 2차 좌익이 법관되고
좌익 법관에 풀려난 빨갱이가 국회의원되고
악한 저질 좌익 국회의원이 휘두르는 최루탄 망치 빠루 전기톱이 나라를 파먹는다.
주인 죽이는 악한 폭탄 똥물에 쳐넣고
주인 살리는 선한 폭탄 만들자.
애국자의 눈엔 피눈물이 흐르고
빨갱이 좌익 간첩의 터진 입은 귀에 걸리는 미친 대한민국이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ㄱ ㄴ ㄷ ㄹ ㅏ ㅑ ㅓ ㅕ 누구나 다아는 이 스물넉자가 예리한 통찰과 깊은 사색으로 줄줄이 엮기면
이렇게 절묘한 글이 나오는 군요!!
"빨갱이 좌익이 교사되고
좌익교사에 세뇌된 2차 좌익이 법관되고
좌익 법관에 풀려난 빨갱이가 국회의원되고
악한 저질 좌익 국회의원이 휘두르는 최루탄 망치 빠루 전기톱이 나라를 파먹는다.
주인 죽이는 악한 폭탄 똥물에 쳐넣고 주인 살리는 선한 폭탄 만들자.
애국자의 눈엔 피눈물이 흐르고
빨갱이 좌익 간첩의 터진 입은 귀에 걸리는 미친 대한민국이다."
경탄의 박수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