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강령 중 2개를 소개합니다.

민주노동당은 갑오농민전쟁과 3.1민족해방운동, 4.3민중항쟁, 4.19혁명, 5.18민중항쟁, 6월민주항쟁과 7-9월 노동자 대투쟁, 촛불항쟁 등 도도히 이어져온 민중투쟁을 계승하는 정치세력이다.

즉 투쟁하는 정치집단입니다.

우리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이나 개입을 반대하고 우리 민족의 주체적 힘에 의한 자주적 평화 통일을 지향한다. 우리는 7.4남북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통일의 대강으로 삼는다. 우리는 전쟁이나 흡수통일의 방식이 아닌 화해와 단합으로 공존 공영할 수 있는 연방제 방식의 통일을 지향한다.

이들은 위와 같은 강령으로 대한민국에서 미군철수와 보안법철폐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종북(從北)입니다.

우리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이나 개입을 반대하고 우리 민족의 주체적 힘에 의한 자주적 평화 통일을 지향한다. 의 민노당 강령은 ‘우리가 바로 종북입니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북한과 우리는 같은 민족입니다.

우리민족의 주체적인 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의와 진실의 남한과 온갖 거짓의 북한정권과 그 추종세력의 민노당등 갈라진 힘이 있을 뿐입니다.

진실이 없는 종북좌익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여기서 진실이란 것은
남과 북이 갈리기 전 신탁통치를 찬반 할 때

외부의 세력을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민족끼리 통일한다는 주장이 남한의 이승만 정부입니다. 이것이 진실한 민족의 첫 소리였지요.

북한의 김일성정권은 찬탁을 했지요. 외부의 세력을 끄려 들이는데 찬성 했고 그 외세의 세력으로 6.25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이나 개입을 반대하고 우리 민족의 주체적 힘에 의한 자주적 평화 통일을 지향한다.= 우리민족끼리

위 문구는 북한정권의 선전선동과 똑같습니다.

우리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이나 개입을 반대하고 우리 민족의 주체적 힘에 의한 자주적 평화 통일을 지향한다.=연방제 방식의 통일을 지향한다.=민노당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에서 온갖 저지레를 일삼는 진실이 없는 새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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