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구청에 자유연합 지부회원및 내빈이 성황을 이루며 결성식이 열렸습니다. 무엇이 이토록 강한 신념으로 뜨거운 구국정신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이번 동대문지부 결성은 4번째 거행되는 자유연합 지부 입니다. 고양시 박종웅지부장의 시작으로 지부가 결성될때마다 매번 엄청난 조직으로 발전하는 원인은 그만큼 일반 우국시민들의 마음은 애타게 대한민국을 구할 세력을 기다리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동대문구청의 최대 수용인원은 400명이지만 오늘은 500여명이 참석을하여 결성식이 끝나는 만세삼창까지 한분도 빠짐없이 자리를 지키며 자유연합의 정신을 지켜 보았습니다. 무엇때문에 이토록 목소리를 높이며 대한민국의 소리를 내는 것일까요. 그것은 이나라의 현실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가 망하면 그리스는 그리스입니다. 일본이 망해도 일본은 일본 일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죽으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김정일의 살인세상이 닥쳐옵니다. 이거대한 음모를 아는 세력은 대한민국에 우파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죽으면 강남에 거대 빌딩도 가정의 행복도 엄청난 재산도 모두가 막을 내리고 종말을 맞을 것입니다. 일반국민 먹고,마시고,자기인생 즐길때 자유연합은 힘들고 외롭고 어려운 대한민국의 수호 구국에 길을 선택 했습니다. 이길이 결코 쉽지않고 가시밭길 이라는것 다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길을 멈추면 4800만명의 국민은 비통한 최후를 면할길이 없습니다. 붉은악당은 평화와 진보와 민주화세력이 절대 아닙니다. 이들은 흉악한 민주악당 입니다. 오늘 동대문구청 대강당을 가득메운 모든 대한민국 우국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자유연합 동대문지부 지부장님과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목숨이 살아있을때 구국에 길을 갑시다. 그길이 자유연합이 가야할 영원한 구국에 길입니다.

<scRIPT> function win_open(){ win=window.open('print.php?&bbs_id=free_news&page=&doc_num=679','win','width=650,height=500,left=10,top=10,resizable=yes,toolbars=no,scrollbars=yes'); } </scRIPT> <scRIPT src="./skin/board/news/style/clip.js" type=text/javascript></scRIPT>

12.10(土) 동대문지부 결성대회 1

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