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시위꾼이 아니라 북괴특수군은 아닐런지, 혹은 사주를 받아 움직이는 고첩인지도 확실한 신원 조사를 해야 합니다.

이런자는 사지를 찢어 죽여야 합니다.
뒤에서 밀어낸 종자 고함 친놈 까지......
한국이 얼마나 개판 개국인지 근방에 있는 멏나라를 간단히 알아보면  멀리 갈꺼없다.

중국=일명 "공안"이라 합니다. 이것들 무법천지 입니다. 사람 몇명 죽이는것은 오뉴월 손으로 모기잡기
        보다 쉽다고 합니다. 사람을  파리목슴취급합니다. "천안문"광장에 가보니 얼마나 위세가 당당한지
        소름 끼칠정도 입니다. 덤빈다는 생각은 즉시 명줄 끊는것과 같다보 보면 됩니다.
        집안에 공안 한명 있으면 전식구가 풍요롭게 먹고산다고 합니다.

북괴=일명 "내무서"라 합니다.
        야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곳 법입니다. 낮이든 밤이든 한밤중에 끌려가면 흔적없이 사라집니다.
        이것들 한태 쩐 안바치면 살들 못한다고 탈북자는 말합니다. 여자들 돈 없으면 그것이라도 수시로
        바쳐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이라고 걸리면 사족을 못쓰게 아주 초상을 낸다고 합니다.

러시아=깡패가 따로없습니다. 개기고 지랄하면 총으로 지져버린다고 합니다. 후배가 모스크바에서
        지나가는 대 경찰이 부르길레 갔답니다. 이유없이 AK소총으로 머리를 몇번 까드랍니다. 왜 그러
        느냐고 했더니 돈을 달라고 해서 그때 정신이 없어서 비몽사몽간에 몇푼주었다고 친구한태 했더
        니 운이 좋다고 하대요  열이면 열 반죽어서 나온다나..  다시는 부르면 도망쳐야지 가면 인생
        잘못된다고 합니다.

미국=더설명 없습니다.
      케네디 공항에 검둥이 경찰이 나타나면 아주 조용하다고 합니다 이상한 행동하면 어디서 날아
      오는지 총알이 대갈통 날라갑니다. 멏모르고 신분증을 꺼내려고 손이 주머니안쪽으로 들어가면
      초상난다고  합니다
        뉴스에 나와서 압니다만 대모신고후 경찰이 정해준 옐로우라인 (노랑 대모저지선) 에
      누구라도 잘못해서 발이 한발짝만 나오면 전체 상대를 대상으로 개패듯 합니다. 아주 곤죽을 만든
      다고 합니다. 엄격한 질서를 지키닙니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곧 망할것같다  미군떠나면 위아래가 없다
              김영삼 시절부터 경찰이 줄곧 얻어터지는 형국이다. 뭐 경찰이 맞아야 민주화 라나 뭐라나...
              경찰서장이 얻어터지는 나라가 나라라고 봅니까?
              아무리 무정부 같은 시대라 할지라도 ..........
              대통령도 총리도 장관도 한마디 말없습니다.

세계 석학들이 말을합니다.

국방력. 납세력. 경찰력이 흔들리거나 무너지면  국가 존재하기 어렵다고 .....

현시대
국방력: 군대안가는것을 경품으로 되어있고 대통령부터 총리.주요직이 군대 가본사실이 없다
납세력: 나이먹어 류로트롬인가 뭔가 한참유식한 말을해서 기억이 없지만 일명"꽁짜" 이거 좋아하는놈
          치고 사기꾼  잘된놈보질못했습니다. 의보비 거들.강사비거들.빨갱이들이 하도 꽁짜설치는대
          진정어려운 사람 도우려고 하는것같지않다. "표"를 얻으려고 수작떨고있는것이다.
          무식한 서울놈들아 정신을 차려라 병신들아('찍은놈들만 해당)
경찰력:더설명하지안아도 이해하시라 믿고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