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선거의 룰을 지키지 않고,

야당이 파행을 어처구니 없는 논리로 맞대응하고 있다.

선거 당일은 누구도 선거에 관한 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불허하는 정치 중립적이고도 엄격하고 무섭게 적용되어야 할 선거법이 선관위의 느슨한 대응으로 위태롭다.

오히려 선관위의 느슨한 대응과 안일한 관리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정동영씨도 선거당일 트위터에 독려하는 것을 이제는 과태료만 납부하면 된다고 민주당에서 과태료 납부하겠다고 광고하고 다녔다.

김제동은 이미 인기를 잃고 국민에게 외면당한 개그맨으로 어떻게 정치계를 기웃거리고 싶어서 더러운 얼굴로 선거법 위반하는 인증샷을 올리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김제동의 행태는 여당 뿐 아니라 야당 지지자들에게도 뭇매를 맞고 있다.

안철수와 같이 청춘콘서트의 주역으로 활동 중인 김제동과 안철수는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처럼 안철수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청춘콘서트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외치지만, 정작 대기업 노조를 비난하는 안철수의 노조 없는 안철수연구소(600여명 직원), 선거법 위반하는 김제동 등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이해할 수 없는 행각을 벌이고 있다.

선관위의 솜방망이 처벌로 국민의 소중한 한표 행사에 방해를 늘어놓는 야당의 행태는 심각하다.

야당은 국민이라는 이름을 언제나 입에 붙이고 다니지만, 사실 국민의 선거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

바로 야당의 실체라는 것이다.

사실상 사법부 성격의 선관위에서는 해킹의 책임을 여당과 행정부에 떠넘기다 못해,

이제는 선거당일 제대로 선거법 저촉에 위반되는 글,SNS,선거운동을 제대로 관리조차 하지 않고 있다.

정동영 등 국민들도 선거법 위반이라고 분명한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선관위는 제대로 관리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정동영 같은 선거법 위반 사례는 심각할 정도라고 전해지고 있다.

선관위가 260군데 2층이나 지하로 개표소를 이전하여, 서울시 150만 장애인(공식적으로 장애인협회에서 나경원 후보지지선언) 중 상당수가 투표를 행사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장애인 들 상당수는 애초에 2층이나 지하로 개설된 것으로 인해 미리 선거권을 포기한 장애자들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선거당일 몰래 투표소를 옮기는 등 선관위는 이제는 더이상 중립적이지도 국민을 위하지도 않는 하나의 집단동호회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어떻게 광고도 없이 선거 당일 광고도 하지 않고 투표소를 옮길 수 있냐는 것이다.

위 사진은 송파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소 간판 떼어내는 장면 (선관위 직원)

심지어 강남 3구 대표적인 여당 우세지역인 송파구에 투표소를 떼는 선거구 직원의 사진이 찍혀 주목되고 있다. 박원순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송파구 등 강남 우세지역, 서울에서 여당 우세지역에서 투표소 방향 간판을 떼어내는 장면이다.

위 사진처럼 선관위는 중립을 넘고 파행을 지나 이제는 거의 조작 수준으로 박원순에게 노골적으로 힘을 실어주었다는 네티즌 제보들이 쏫아져 나오고 있다.

2층이나 지하, 그리고 외딴 구석에 숨바꼭질 수준의 위치로 개표소를 이전하여, 수많은 여당 지지 노인들이 투표를 하지 못하고 집으로 되돌아간 충격적인 사례들도 있다.

사실 소중히 행사되어야 할 국민의 50만표 이상이 이번 선관위의 투표소 이전 행태로 사라져 선거 판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이미 자행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29만표 차로 나경원 후보는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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