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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보수 애국진영에 고함 (최근글에잇는) 김피터 씨의글에 땟글을 여기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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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사이스 작성일11-12-11 15:41 조회1,35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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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는  침몰됬읍니다  죽은자식  뭐 만지기지요  최선이아니면  차선이라고요  차선이  꼭
박근혜 후보일 필요는 없다고  사료됩니다  아무면  어떻습니까  타이타닉은  침몰했는데요
침몰하기  전에  처방이  나와야지요  침몰하고나면  100약이  무효입니다  김피터님  혼자서는  무리겠지요  본부와 예기해서  한2000명이  박의원에게  몰려가서  1.대북관  2.국가관 3.안보관 4.이념관
허접스럽게  꼭  지켜야되겠다는  약속들을  알아보고  그다음에  차선을  이야기  하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도루묵  말장  흑싸리  껍떼기  두장뿐이지요  내년  대선에선  광땅  잡아야지요
박의원이  위의질문에  응해주지  않을거라구요  그럼 박의원  정치생명은  끝나는거지요
그리고  우리는  그때가서  차선을찾든가  없으면  만들어야지요  박빠는  박의원  대통령  만드는데
최선은커녕  차차선 도않됩니다  최근뉴스에서  박의원이  박사모  없샌다고  하는것봤는데  우면좌고  하지말고  그해체는  빠르면  빠를수록  도움이  될것이다  혹여  해체한다고  쑈만하고  말면
아니함만  못하니라  청신차리고  새겨들어야  할것이다  자유대한민국에  광명이있기를   빌며     500만야전군  만셰 !!!

댓글목록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최근글에  댓글쓸  권한이  없어서  여기에  댓글  올렸습니다  양혜바랍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1.대북관    2.국가관  3.안보관  4.이념관
정말 필요한 질문사항 입니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초점이 없으세요,,,,  한나라당이 왜 침몰했습니까? 한미FTA 통과시켜 욕먹을꺼 각오하면서 한나라당이 힘쓰지 않았습니까? 지금 오히려 민주당이 내분이 일어서 침몰되려고 하는 판국에, 그리고 왜 2000명이 몰려서 시위하듯 왜 갑니까? 농성하는 것도 아니고, 박근혜 힘을 실어줘야 하는 판국에 그리고 때로는 혼자 생각만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시면 어떻합니까? 한두명이 보는 글도 아닌데요, 현시점에 박근혜 말고 대안 있습니까? 저는 오세훈 시장을 대권후보로 지지하던 사람이었지만, 이젠 박근혜로 올인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대안을 적지도 않으시면서 대안도 없고 뭐 이런 말들을 적습니까? 최근글에 댓글 원래 못달구요. 자유게시판 글이니 거기에 댓글을 다세요.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근혜 전 대표말고 대안이 없다는 [민설]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지금 보수우익이 경계하고 비판해야 할 대상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앞에서도
계속 북에 퍼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 종북좌파세력과
IMF를 볼고와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과 좌절을 안겨준 좌파숙주 김영삼.
과거를 망각하고. 자아도취에 빠진 김영삼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세력입니다
보수가 보수를 비판하는 우를 보수우익이 범해선  절대 않될것입니다...
보수라 칭하면서 보수우익만을 비판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며.자기얼굴에 침벹기
모순임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민설님  뭘믿고  그리  자신만만  합니까    감귤  하나살때도  보고또보고  하며고르는데  항차  대통령을  뽑는일에  뭘믿고  그리자신하십니까  박빠는  최선은커녕  차차선도  안된다니까  심기가  불편하세요  2000명이  왜  가냐구요  그간  많은  사람들이  속내를  알아보자고  물었지만  입에지퍼  딱  채우고
한마디  않했습니다  침묵은  금이지요  그러나  대통령후보의  침묵은  패배의  나락으로  떨아지는
지름길임을  알어야한다  침묵으로는  대통령당선이  않됩니다  만고의  진리입니다
민설님  오세훈을  지지했섰다구요  깜도  아닙니다    오전시장에  대한정보가  하나도없는데  뭘지지
했습니까  대안도없이  이런글도  적느냐구요  대통령이됬든  무명소졸이든  결과가있어야  이야기합니까  민설님이  지지한다는  박의원은  대통령이  되었습니까  말로써  말많으니  말 말을까  하는데
않할수가없네요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위에말한  허접스런  약속중에는  615선언  지키겠다는  약속을  파기하지않으면  뼛  속까지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꽉 찼다해도  615선언  지지철회  않하면  종북  친북주의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우리  국민이라고  봐줄수도없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정도님  어떤보수가  어떤보수를  비판한다는  이야기입니까  님은  민설님의  글에  공감하신다면  그보수는  박의원이  겠네요  민설님의 댓글은  말이잘않됩니다  우리는  내년  대통령후보가 될려는
박의원을  검증하자는 겄이지  님이말하는(보수가보수를  비판하는  우를 보수우익이  범해선  절대  않될것이다)말에는  어폐가있네요  대통령이 되였든  무명소졸이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남을비난하는것은  나쁘지만  왕조국가가  아닌한  비판도  못하는가  박의원이  왕조시대의  황제인가  아니면독재
국가의  총통이라도  된단말인가  비판과  비난도  구분못하는  우를 범하지마세요
정도님  우리가  우리의  대통령을  선출하는데  잘고르자고하는데  왜  감놔라  배놔라  하십니까
유권자는  어떤후보가  인기가  좋으면  무조건찍어야합니까  요지음  박의원보다  안철수  박사가  좋으니  정도님은  안철수박사  찍겠네요  아주  위험한발상입니다  우리모두 특히 님과나  정신차립시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콘사이스님, 앞으로 글 자제 바랍니다. 다들 콘사이스 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빨갱이 글 여기에 남기지 마라는 둥, 본인은 빨갱이도 아닌 것처럼, 빨갱이 본질에 관한 글도 썼더군요. 그리고 무료신문을 배포하자는 둥(조중동 없애려는 책동이 바로 무료신문 배포라는 건데), 근거는 없으면서, 어떠한 행동을 요구하시는 글들이 많은데, 콘사이스가 원래 소속한 그런 카페에서는 글 쳐 쓰길 바랍니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다들 콘사이스 글은 경계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 모임에까지 참석하면서, 애국보수인 듯 행동하나 사실 글쓴이 검색하면, 내용들이 많이 이상합니다. 크게 문제시 되는 인물 중 하나가 바로 콘사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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