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한민국 해군의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민군 그리고 외국의 전문가들 까지 참여하여 결정적인 물증들을 내놓아 반론을 제기하고자 하는 세력들에게 아무런 단초를 제공하지 않을 만큼 확고한 증거라고 할 것 입니다.

 

그 동안,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유언비어가 끊임없이 유포되었고, 그 유언비어의 목적은 북괴를 두둔하고 대한민국의 군부와 정치권을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과거 518 때 유언비어로 많은 상처를 입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518의 유언비어들은 국민들 아무도 상상을 하지 못할 정도로 치밀했고, 현지에 사는 주민들 조차도 그 유언비어들에 넘어가서 많은 인명들이 아깝게 희생이 되었던 사실을 국민들 모두가 기억을 할 것 입니다.

 

518 당시의 유언비어들은 해당지역 주민들의 감정을 극적으로 고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했던 것인데, 수십년 세월이 지난 지금은 당시의 모든 유언비어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었고, 극단적인 유언비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강요할 수 있는가를 알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번 해군 천안함 침몰사건 유언비어들의 공통점은 사안이 하나씩 드러 날 때 마다 끊임없이 꼬리를 이어 물고, 한국과 미국의 날조설과 사고설 그리고 심지어 북괴의 공격이 사실이라면 군 지휘부가 무능했기에 모두 옷을 벗겨야 한다고 까지 극언을 하는 것으로 귀결이 됩니다.

 

심지어 상당한 수준의 군사기밀 사항까지도 예증을 삼아서 유언비어를 유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정부는 북괴에 대한 보복을 하기에 앞서서, 한국 내부에 있는 북괴 공작원들에 대한 제거를 해 나가야 합니다.

 

국회의원이 되었던, 선거 후보자가 되었던 그 동안 천안함 관련 유언비어를 살포 했던 사람들은 모두 공안사범으로 다스려야 하지 않나 합니다.

 

천안함 관련 유언비어를 살포한 자들은 해군에 대한 기본 상식 조차도 없이, 함정에 대한 기본 상식도 없이, 고의적으로 의도적으로 북괴를 두둔하고, 북괴의 정책을 지원할 목적으로 되풀이 반복적으로 유언비어들을 살포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공당에서 추천한 조사위원이 끊임없는 유언비어를 살포하고, 이에 대하여 해군애서 그 공당에 추천을 취소를 하여 줄것을 요구하면서 수사기관에 고소를 하기에 이르렇고, 공당의 지도부는 그런 사람이 조사위원으로 추천된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었고, 이는, 공당에 또 다른 지도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 하였습니다.

 

518 유언비어 살포로 정권을 창출해서 재미를 보았던 세력들이, 이번에는 천안함 유언비어를 살포를 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이미 지금의 한반도에는 북괴와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민국 땅에서 북괴의 지시를 받아서 합법을 가장한 또 다른 정치세력이 있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휴가 란 영화에서 도청앞에 리어커에 실려서 모든 광주시민들을 극도로 흥분케 하였던 2구의 시신을 기억 하실 겁니다.

바로 그 시신에서 카빈 탄환이 적출이 되었다는 증거와, 그 시신의 뒤에서 몰래 계엄군에게 카빈 총을 사격하였던 사실을 당시 동아일보 기자가 국회에서 증언을 할 만큼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떼거리로 세력을 이루어서 집권까지 했었고, 이제는 드러내 놓고 북괴의 주장을 그대로 대변을 해주는 정치적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 이제 명백한 증거들이 나오자 또 다른 유언비어들을 살포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천안함 또 KAL기 사건처럼 미궁에 빠지나 등의 유언비어를 유포를 합니다.

 

천안함 사건이 발표가 되었으므로, 그 동안 유언비어를 살포했던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서 공안사범으로 다스리고, 명백한 접선의혹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하지 않나 합니다.

 

유언비어 살포로 재미를 본 집단이 그 맛을 알아서 계속 유언비어를 살포를 하는 것을 보고만 있는 것도 국가가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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