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3월 26일 김대중의 YWCA 연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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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0-05-17 01:14 조회4,07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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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1980년 3월 26일 YWCA 연설에서,
"민주주의는 그 나라 국민의 피를 먹고 자란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는 광주에서의 만행을 예고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저기서 말한 민주주의는 앞으로 벌어질 광주폭동의 합리화,
다시 말해 무고한 민간인들의 희생을 당연시 하는 북한식 민주주의를
합리화 하는 발언으로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붕어빵 속에 붕어 없고, 문어빵 속에는 문어가 없습니다.
民主...
國民이 主人이라는 根本精神이
民主를 찾는 저 邪惡한 族屬들에게서는 民主主義 精神이란 조금도 없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民主란 곧바로 共産主義 實現을 위해 국민들을 欺瞞하는 用語戰術에 불과,
저런 류의 人間은 죽어서도 곱게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는 바,
묘를 파내서라도 순국선열의 거룩한 성지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剖棺斬屍하지 아니하고서아 어찌 이 나라 根本을 바로 잡을 수 있으리오.
내 평생에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적은 있었어도
거짓말을 한 적은 없다고 하는 저 사악한 거짓말도 믿는 따르는 무리들이 있어
아직도 죽은 김대중, 노무현의 亡靈이 이 나라를 壟斷하고 있음을 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우주 님!
1980년 3월 26일의 김대중 연설 현장에 저도 있었습니다.
김대중은 그날 '예수의 동생'이라며 피를 강요하는 선동질을 해 대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 장소가 YMCA(종로2가/기독교회관)가 아니라 YWCA(명동소재/여자기독교회관)였습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감사합니다.
YWCA로 수정했습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 518 폭동의 원흉은 김대중 ]
http://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x=&id=41564&table=TNTRCGJ&sub_table=TNTR01CGJ&c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