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한다고  대외적으로 민주인사인척 하면서
독재자  김정일을 추종하며 김정일정권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는
거짓 민주인사를 보고 친북파라는 용어는 부적절 한것 같다.
친북이란 용어는  김정일 치하 고생하는 모든 북한주민을 포함하는 용어로
김정일을 추종하는 인간들에게 적합한 말이 아니다.
김정일을 추종하는 인간들이 어찌 그 치하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인간들이란 말인가?
북한주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김정일보고도 독재자라고 하면서
민주화운동을 전개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인간들은 박정희, 전두환에게만 거짓 민주화 탈을 쓰고 항거하면서
더 독한 독재자 김정일무리를 따르는 더러운 인간들이다.
  이런자들은 친북인사가 아니고 김정일을 따르는 더러운 개일 뿐이다.      

친북좌파라는 용어도 부적절하다.
정확하게 친김정일 좌파라고 고쳐써야
 민주인사라는 거짓가면을 쓰고  독재자 김정일을 추종하며
 독재자의 정권연장을 위해 기를 쓰는 놈들로 국민에 각인 될것이다.

김정일은 배척하되  독재치하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에게는
하루빨리 민주주의가 뿌리 내릴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뜻에서
김정일을 제외하고  친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김정일정권 연장과 안정을 간절히 바라는
추종자들 보고  친북인사라는 말을 쓰는것은 부적절하며
  친김정일의 사람들 또는 친김정일 좌파라는 용어가 적절하고
  앞으로 당연히 고쳐서 써주시길 부탁합니다. 
   친북이란 용어와  친김정일이란 용어의 의미 차이는 매우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