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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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랑천 작성일10-05-15 16:40 조회3,1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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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후 독립한 나라중에 한국처럼 성공한 나라가 없습니다.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하루 세끼를 걱정하던 나라,
전쟁을 끝내고 공산세력과 대치하며 불안한 치안속에서도
기적이라 할수 있는 엄청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박정희, 전두환대통령같은 지도자도 잘 만났지만
이 당시를 이끌었던 기성세대 한 사람 한 사람이
정말 우수했다고 말할수 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지만
1976년 부터는 정확히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한해 한해가
지날 때마다 피부로 느낄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거듭 했습니다.
그러다가 김영삼이 집권한 이후로는
나라전체에 "활기"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소득이 높은 사람은 아니지만
주위에 보면 차 한대씩은 굴리고 다니고
쉬는 날에는 어디로 놀러갈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로 기성세대 여러분들이 피땀 흘려 노력한 결과
후배들이 유복한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한국망가뜨리기에 여념이 없는
종북좌파세력들을 타도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북한의 김씨부자는 실로 엄청난 수의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현재진행형이죠. 자기들 기준(비위)에 어긋나면 가까운 친구마저 죽였었죠. 죽은 사람들 중에 복덩어리도 많았을 겁니다. 일사후퇴때 많은 복덩어리들이 남한으로 굴러들어왔고 그들이 박대통령시절에 함께 나라의 부를 일구어냈습니다. 뺄갱이들은 가진자를 증오하고 또 그렇게 하도록 세뇌교육을 받지만 큰 복을 타고난 기업인들을 박대통령은 적극 밀어주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나라의 기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김우중, 정주영, 이병철등등... 북한에는 이런 인물이 없기 때문에 가난한 것입니다. 지금 정치인들은 강도나 도둑놈처럼 기업인들의 돈을 강탈해서 정치자금으로 이용하거나 치부하기 위해 법을 교묘하게 만들어 그들의 돈을 뜯어갑니다. 말을 잘 들으면 봐주고 말을 잘 듣지 않으면 걸고 넘어져 털어 먼지나지 않을 것을 크게 부풀려 죄인으로 만들어 기업인들을 억압합니다. 사욕을 차리지 않았던 박정희대통령은 기업인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했던 것입니다. 훌륭한 대통령 한 사람으로 인하여 지금의 우리나라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훌륭한 대통령은 기업인들의 돈을 뜯어가기 보다 그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밀어주는 대통령입니다. 물론 중소기업인들도 포함해서죠. 한국이 공산화되면 많은 복덩어리들이 죽어나갈 것이고 다시 지금의 북한처럼 살아남더라도 거지꼴로 살거나 굶어죽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설쳐대는 북괴와 간첩들, 그리고 친북좌파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대오각성하여 자신들과 많은 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 행위를 멈추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뜻있는 분들은 애국하는 마음으로 어두운 세력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여 드러내고 그들을 대명천지에 활개치지 못하게 만들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