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민족성때문에 홧병만 키우다 생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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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5-10 23:29 조회2,39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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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
나쁘다고하죠. 민족성이 너나 없이 나쁘다고들 합니다.
엣날과는 달리 해외여행이라던가 해외에서의 체류경험이 쌓인 요즘
외국과 비교하여 다들 깨닫고 있는 사항입니다.
예의 없고, 이기적이고, 사기꾼 많고, 파렴치하고, 공중도덕은 제로라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위의 폐단을 한마디로 정리해본다면 아마도 '페어플레이 정신의 결여'쯤이 아닐까 합니다.
삶을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구성원들이 룰을 공정하게 지키려 하지도 않거니와
심판을 위임받은 공무원들도 룰을 공정하게 적용시키지 않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너나없이 전방위 더티플레이로 일관하지요.
그처럼 더티한 민족성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연변조선족에게서도
확인될 수 있는 사항인데, 우리나라에 일하러 들어 온 외국인 노동자들 중
가장 인간적으로 질이 떨어지고 멀리하고 싶은 집단이 있다면 연변 조선족이라 하지요.
업체 고용주들의 한결같은 증언입니다. 한마디로 동남아 노동자들보다 못하다고 합니다.
다만 언어가 통하는 단 한가지 장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있다고들 하지요.
그러한 조선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고 있는
중국본토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중국 소수민족들 가운데 연변 조선족들이 가장 믿을 수 없는 종족이라고 하더군요.
전후사정이 이쯤 되고 보면 한민족의 근성은 뭐인가 공동체 생활을
원만히 해 나가는 데 장애가 될 치명적인 유전인자 같은 것을 지니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점이 곧 자치능력 부재로 연결되고요.....
되풀이 되는 얘기입니다만... 유전인자 깊숙히 '더티플레이의 악성인자'
같은 것이 분명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다른 종족에게는 없는
'홧병'이라는 병명이 한국인에게만 있겠습니까?
(hwa-byung, mental or emotional disorder as a result of
repressed anger or stress.)
억울한 일을 되풀이하여 당하게 되면 울화통이 터지고 종국에는 홧병을 얻게 되지요.
특히 옛 어른들 인생 말년에 주로 홧병을 얻어 세상을 떴습니다.
평생 주변의 더티플레이에만 치어 살아오다 보니 홧병이 도져 눈도 제대로
감지 못한 채 세상을 뜬 것입니다.
'페어플레이 정신의 결여'.... 다른 말로 '더티 플레이의 악성인자'가 남쪽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라고 하는 좋은 시스템을 賤民民主主義, 賤民資本主義 수준으로
더럽게 만들어 버렸으며 북쪽에서는 사회주의 시스템을 賤民封建社會主義 수준으로
더럽게 만들어 버린 겁니다. 한민족 공히 지니고 있는 그 고질적 더티플레이
악성 인자때문인 것이죠.... 그 악성인자가 합리적인 시스템정신으로 진화하는 데
가장 치명적인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미국법이라고해서 한국법보다 훨씬 더 훌륭하겠습니까?
한국인의 더티플레이 惡癖때문에 스스로 천민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민족성, 솔직히 말해 문제가 많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희망보다 절망쪽에
더 가깝습니다. 어쩌면 조상들처럼 계속해서 홧병이나 키우다 이승을 마감하게 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저도 더티한 놈들하고 민사재판 진행중인데 홧병 걸렸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 더티한 놈들!
지만원 박사님 같이 멋스러운 분도 더티한 놈들한테 당하고 있습니다.
홧병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만 알 뿐인데.
더티한 놈들은 부정하게 번 돈이 많다보니 착한 사람들을 합법적으로 얽어매서 죽이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좌빨시절 그들이 만들어 가져간 재산은 자손만대 승계될 것입니다.
그들이 가져간 돈은 고스란히 국가채무로 남아서 대대손손 우리가 갚아야할 상황입니다.
호랑이님의 댓글
호랑이 작성일달마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달마님, 저는 요즘 속병에 홧병까지 덤으로 앓고 있습니다.
여기 오지 않아야 병이 낫는데... 아~ 죽갔습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빨갱이 좀비들 다 잡아 죽이는꼴 보고 홧병까지 다 고치고 죽어야지요..
그때까지 굳건히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달마님!!!!
아직은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제가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아니 우리 우익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이어서....
앞으로 2~3년 후에는 틀림없이 무슨 일인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실 수 있으시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는 어떤 일인지 말씀 드리기가 뭐해서......
홧병같은 건 제가 시작한 일이 끝날 때까지만 조금 미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