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의 침몰 원인에 관하여 관,민,국제적인 철저한 조사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건 당시 그 해역을 6노트의 느린 속도로 항진 하라는 상부의 지시도 무시 한체
술취한 함장의 고집으로 시속 35노트의 최고 속력으로 항주(航走)하던 천안함이
갑자기 뱃머리로 달리는 것이 아니고 옆으로 전속력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아마 그 동네에는 꽃게가 많이 사니까 배들도 꽃게를 닮아서 옆 걸음질을 하는가본데
아무튼 그 순간 갑자기 해저에서 거대한 암초가 팍! 솟아 올라서 지진파 까지 발생하였다.
게를 닮아 옆으로 달리던 천안함의 왼쪽 옆구리가 암초에 부딛쳐 쩍! 갈라졌는데
그 순간 70년대에 아군이 설치 했다가 철거하고 남은 썩은 기뢰 한개가
개펄 깊이 파묻혀 있다가 놀래서 난리를 치는 꽃게들의 물바람의 힘으로
붕~ 떠 올라서 2.5km 나 쏜살 같이 날아와서 천안함의 옆구리를 들이 받았다.
그와 동시에 애꾸눈 함장과 장님 승조원들이 모는 미해군 구축함이 지나가다가
천안함의 옆구리를 들이 받았고 또 그때 재수 없게도 물위로 부상 중인 미 해군 잠수함이
천안함의 배 및 바닥을 박치기 하면서 물 위로 올라왔다.
안그래도 암초에 부딛쳐 파손된 천안함은 기뢰가 와 터지고 미 해군 구축함과 잠수함에
부딛치는 바람에 거의 두동강이난 상태인데
업친데 덥치는 격으로 저 몇 백 km 남쪽 태안 앞 바다 근처에서 한미 합동 훈련중인
미 항공모함에서 분실한 초음속 어뢰 한개가 저절로 작동하여
불과 몇 초 만에 몇 백 km 를 항주하여 천안함의 배 및바닥에 와서 폭발 하였다.
그러니 천하의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 천안함이라 해도 두 동강 나서 침몰 안할 수가 있으랴!.
이렇게 되어서 안타깝게도 우리 해군 장병들이 희생 되었고 천안함도 침몰 된 것이란다.
어떻노? 빨갱이들아? 좋아 죽갔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지?
어이구 모지래는 것들! 거짓말을 씨부릴려면 좀 말이 되도록 꾸며대라! 이 빨갱이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