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 주시니 추천 한 표!

일제 강점 36년을, '한국 근대화의 은덕을 베푼 기간'쯤으로 미화한 '카미카제'란 자가 등장했다.
여기에 상당수의 얼간이들이 이에 동조하거나 영합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는, '카미카제'라는 매국노이자 망국노에게 활동비를 쑤셔 넣어준 행위나 다름없다고 본다.
나는 그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아 뒀다.
....................................................................
카미카제,
이자가 왜놈의 씨앗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 따위 궤변을 시스템클럽에 올릴 수 있으랴!
이에 동조한 간도 쓸개도 다 빼 놓은 댓글들은 또 뭔가? 이를두고 멍충이들이라 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조선의 처녀를 일본으로 끌고가 온갖 못된 짓(99%)을 다 해놓고는, 36년만에 돌려보내 준후 개화된 일본을 보여준(1%) 것을 일본의 은덕"이라며 고맙게 여기란 말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못배운 사람이겠지요. 카미카제라는 만화책만 봤나봅니다. 혼빠졌다는 말이 있는데 혼이 일본쪽으로 빠져나간 듯...

新小說家의 代名詞! 국초(菊初) 이 인직(李 人稙)! 명작 短篇 新小說 '銀世界(은세계)!'
여러분들이 '銀世界'의 主人公으로 죄없이 죽어가는 數多했었던 平民들이었더라도 果然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외깝쇼? ?? ??? //// '銀世界'를 먼저 읽으시요, 菊初 '李 人稙'님의! ,,.
난 부패.악독했던 舊韓末 文民 구실아치/벼슬아치 不汗黨들! - - - 只今도 마찬가지지만 - - - '同族(동족)'이라는 虛名 下의 文民 '불한당'놈들의 統治를 받느니보다야, 차라리, 끔찍한 말이지만, 상대적으로 동족보다는, 일본이 훨씬 더 좋다! 사실 '日本'은 우리와 같은 血統이 아니던가요? ,,. /// 이건 내 罪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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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卽 是也(언즉 시야)! 말이야 바른 소리 아니었던가요? ,,. 제3자 입장에서 냉철히 본다면요! ,,.
'反日 感情 선동(煽動)!' 해방 이전부터, '反日 感情 煽動'으로, 이적지까지도 支撑(지탱)해가는 北傀 集團이거늘요! ,,.
 
自我 批判(자이비판)에 强해야! ,,. 남을 탓하기도 해야 하지만, 우선 自我 省察(자아 성찰)부터 ,,.
日本에게 합병당하고나서야, 그제서야들, 지랄 發狂들만 하지말고, 亡하기 전에, 미리 미리, 얼마나 부정.부패.패륜을; 虛名뿐이던 '同族'이란 單語이란 아래; 저지르던 文民 날강도 不汗黨(불한당)놈들의 罪業을 向해, 악다귀처럼 抵抗을 거세게 했었더냐?! ,,. 1811년 '홍 경래'처럼요! ,,.
A dog rages at the stone not at the one who had thrown it!
{犬(견)은 날라온 돌을 던졌었던 者가 아닌 自己에게 날라온 돌에게 激怒(격노)한다!}

人類의 DNA를 지닌 種子로써, 개만도 못한 知能 & 論理의 빈약성(貧弱性) ㅡ 경악할 지경! ,,. 전 推薦(추천)을 못.않 누!! ///
cafe.daum.net/myunghonimsrang 수학 박사 /김 명호' 數學 敎授를 존경(?)하는 이유! '알립니다' 게시판

그 시대의 몇몇의 잘못된 위정자들은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날아온 돌을 탓할 정도는 되어야 개다.
그 자리에 있었던 자기 몸을 탓하여 물어떼는 개는 어떤 수준일까?
자기 꼬리를 물고 삼키는 뱀보다 못한 지렁이 수준은 벗어나야 하지 않을지?

舊韓末 부패.악독.무능했었던 文民 날强盜 불한당롬들을 모조리 청산치 못한 게, 오늘날, 큰 원한이요, 재앙.후환이고 있음! ,,. 오늘날 그 不汗黨(불한당) 벼슬아치/구실아치롬들의 씨앗들이 바로 '文民.民主化.自由.平和'를 뇌깔이면서 허울뿐인 蛇惡(사악)한 위선(僞善)의 탈을 쓴, 건달 민주당.민로당 및 한나라당 일부, 그리고 북괴롬들임! 이들이야말로 守舊(수구)요, 封建이며 淸算(청산)해야만 할 호나늘 가중시키는 張本人들이자, 역도(逆盜)롬들임! 이런 사실을 정확히 꿰뚫어 깨달아아야만 함! ,,. '앵삼이, 금 뒈즁.괴 무현, 한맹쏙, 요 융흉, 개눈깔 웬찌빡, 염소 턱주가리 깡깨꺅, 군대 기피자 - 유 시민.이 광재, ,,, ,,, ,,,.
"새로운 학문.지식을 습득.수용키보다는, 기존에 이미 체득한 誤謬(오류)인 學文.知識을 나 自身으로부터 驅逐(구축), 몰아내 떨쳐버리기가 훨씬 더 어렵다!" - - -  LIDDEL HART{영국 戰略 思想家}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