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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찾는일에 다우징 탐사는 참조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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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광락 작성일10-05-08 19:16 조회3,706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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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에 다우징에 대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신비주의에서 물, 광물, 보물, 고고학적 유물, 사체(死體)와 같은 숨겨진 물질을 찾기 위해 나일론이나 비단 줄에 매단 개암나무·마가목·버드나무의 가지나 Y자형의 금속막대 또는 추를 사용하는 것.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땅굴도 다우징 방법에 많이 의존해 왔습니다.
허허 벌판에 땅굴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기에 손쉬운 다우징탐사 방법을 많이 이용 했습니다.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진 못했지만 온천을 찾고 수맥을 찾고 광물을 찾는다기에 민간인들은 다우징탐사자들에게 협조를 구했습니다. 

지하 발파음 소리를 들었다는 전방 곳곳에 민간인들은 다우징 기술자들을 모셨고 그들이 땅굴 탐사에 합류하여 민간땅굴탐사자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다우징탐사자의 말한마디에 땅굴이냐 아니냐가 판명 되었고 탐사자들은 하나 같이 말을 잘하였습니다.
기술이 없는 민간인들은 그들의 말만 믿고 없는돈 있는돈 모아 탐사 작업을 곳곳에 하였습니다.
최초 전방에서 하다 남으로 남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성금은 군출신들이 많이 냈습니다.
여러곳을 작업을 하였습니다.
확실한 땅굴이라면 끝까지 결판을 보아야 되는데 대부분 다시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곳이 현제 인터넷에 나와 있는 수십 군대이며 심도가 낮은 수십미터에 불가합니다. 
정확한 미터까지 주장하는것은 다우징탐사자의 주장을 순국하신 정지용 대표가 대변하는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정지용 대표는 다우징탐사자를 믿었습니다.
믿지 않고서는 기술이 없는 정지용 대표가 땅굴을 하기란 어려운 것이죠.

그럼 100%땅굴이다.  라고 주장하는 30여곳이 다 땅굴이겠습니까?
탐사자들은 이런 이런 반응이 나오니 땅굴이라고 주장 하겠지만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함께 했던 분들까지도 다우징탐사에대하여 반신반의 하며 인정 받지 못한다면 그들의 주장은 모순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분들이 진실을 말하든 거짓을 말하든 알 수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현제 지하 물리탐사업체가 서울에만도 수십군대가 있습니다.
그 회사들은 과학적인 탐사방법으로 사업 실적을 따내고 있습니다.
다우징 탐사자들도 자기 자랑만 하지말고 물리탐사업체처럼 사업 실적이 실제 있어야 합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글을 쓰냐고 나무라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요.
저는 저의 친구들이 땅굴 미련 버리고 돈이나 벌라고 할때 이런 말을 한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개그.

"자기돈 들여 땅굴 해봤어!
안해 봤음 "말을 말아"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홍광락님은 연천땅굴도 인정하지 않는 분이시지요. 그러면서도 전방 땅굴을 통해 튀어나온 북괴군으로 인해 우리 국군이 위협을 당할 것이라고 염려까지 하며 현혹시키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추천도 상당히 받아가시지요. 그런데 그 이유를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추천까지 도와주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전에도 제가 글 하나를 올리자 마자 앞서거니 뒷서거니 추천이 어금버금하더군요. 그런 것에 연연하면 안되지만 홍광락님에겐 예외죠. 그런데 아무래도 오늘은 출현하신 시기가 매우 의심스러웠습니다. 바로 밑의 분때문이지요.  ^ ^

세상에 전방 4km땅굴도 못뚫는 북괴가 평양 철봉각에서 남포까지 80km는 어떻게 뚫었을까요. 김정일 도주로라서 시시하게 무너질 걱정하게 뚫지는 않았겠지요. 저는 의심스러운 님과 같은 분 보다는 정의롭고 정직한 성직자요. 실제로 남침땅굴하는데 공훈자고 숱한 지하수맥과 우물 수맥을  찾아내시며 일신보다는 타인과 나라를 위해 봉사하신 병든 이종창 신부님의 진실된 마음을 더 믿습니다.

사람의 능력이 기계를 능가하는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동물이라고 하지 않고 만물의 영장이라고 합니다. 그런 케이스가 바로 다우징이죠. 김대중과 협조하여 친북좌파화 되지않은 sbs에 의해 방송되어졌던 연천땅굴을 덮는데 공조했던 국방부 탐지과의 정신썩은 사주를 받는 기계들 가지고 첨단이라고 하지 마시고 천안함의 침몰도 북으로 예단하지 말라고 하는 이정부와 그전 친북정부들을 믿지 못하는 미국의 정보와 첩보가 대단하다느니 하는 구라도 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님의 글입니다 .



<백과사전에 다우징에 대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신비주의에서 물, 광물, 보물, 고고학적 유물, 사체(死體)와 같은 숨겨진 물질을 찾기 위해 나일론이나 비단 줄에 매단 개암나무·마가목·버드나무의 가지나 Y자형의 금속막대 또는 추를 사용하는 것.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땅굴도 다우징 방법에 많이 의존해 왔습니다.
허허 벌판에 땅굴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기에 손쉬운 다우징탐사 방법을 많이 이용 했습니다.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진 못했지만 온천을 찾고 수맥을 찾고 광물을 찾는다기에 민간인들은 다우징탐사자들에게 협조를 구했습니다.

지하 발파음 소리를 들었다는 전방 곳곳에 민간인들은 다우징 기술자들을 모셨고 그들이 땅굴 탐사에 합류하여 민간땅굴탐사자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다우징탐사자의 말한마디에 땅굴이냐 아니냐가 판명 되었고 탐사자들은 하나 같이 말을 잘하였습니다.
기술이 없는 민간인들은 그들의 말만 믿고 없는돈 있는돈 모아 탐사 작업을 곳곳에 하였습니다.
최초 전방에서 하다 남으로 남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성금은 군출신들이 많이 냈습니다.
여러곳을 작업을 하였습니다.
확실한 땅굴이라면 끝까지 결판을 보아야 되는데 대부분 다시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곳이 현제 인터넷에 나와 있는 수십 군대이며 심도가 낮은 수십미터에 불가합니다.
정확한 미터까지 주장하는것은 다우징탐사자의 주장을 순국하신 정지용 대표가 대변하는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정지용 대표는 다우징탐사자를 믿었습니다.
믿지 않고서는 기술이 없는 정지용 대표가 땅굴을 하기란 어려운 것이죠.

그럼 100%땅굴이다.  라고 주장하는 30여곳이 다 땅굴이겠습니까?
탐사자들은 이런 이런 반응이 나오니 땅굴이라고 주장 하겠지만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함께 했던 분들까지도 다우징탐사에대하여 반신반의 하며 인정 받지 못한다면 그들의 주장은 모순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분들이 진실을 말하든 거짓을 말하든 알 수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현제 지하 물리탐사업체가 서울에만도 수십군대가 있습니다.
그 회사들은 과학적인 탐사방법으로 사업 실적을 따내고 있습니다.
다우징 탐사자들도 자기 자랑만 하지말고 물리탐사업체처럼 사업 실적이 실제 있어야 합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글을 쓰냐고 나무라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요.
저는 저의 친구들이 땅굴 미련 버리고 돈이나 벌라고 할때 이런 말을 한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개그.

"자기돈 들여 땅굴 해봤어!
안해 봤음 "말을 말아"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군출신들이 많이 낸 성금은 누가 가장 많이 차지했을까요? 저도 대강 알거든여 ^ ^

홍광락님의 댓글

홍광락 작성일

제가 연천땅굴은 안 믿는다고 했나요?
제가 장거리땅굴을 부정 했나요?
왜 흐흣님은 없는말을 지어서 글을 쓰시는지요.

존경하는 이종창 신부님 이야기는 왜 하시는지요.
흐흣님은 좋은 글을 쓰시면서 오늘글은 이간질 시키려고 하는것 같네요.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연천땅굴을 믿고 장거리땅굴을 부정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종창 신부님도 믿으면 됩니다.
이간질이라뇨.
다우징 얘기가 바로 국방부 탐지과를 편들고 이종창 신부님의 애국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진짜 홍광락님이 장거리 땅굴과 연천땅굴을 믿으신다면

이젠 화성땅굴을 비롯한 다른 땅굴들의 발견에 협조하셔야 할 때 같군요.
사시는 것도 그 근방이나 수도권이시겠죠!

홍광락님의 댓글

홍광락 작성일

땅굴에 대해 혹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는것 같아 지금껏 진실만을 써오고 있습니다.
정말로 가슴에 손 얻고 글 재주는 부족하지만 진실에 입각해서 썼습니다.
그런데 흐흣님께선 생각지도 않은 조회건수와 추천건수를 말하시는군요.
참으로 실망 입니다.

흐흣님께서 제 입장이 되어보신적 있나요.
군시절 직접 땅굴소릴 들었으며 그 땅굴을 찾으려고 수년이 아닌 20년의 세월을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 심정을요......
아니 기다리고만 있었을까요.
땅굴에 관련되어 고생은 없었을까요.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홍광락님의 댓글

홍광락 작성일

화성땅굴에 대해선 이미 아니라고 무수히 썼습니다.
다만 존경하고 애를 많이 쓰시는 김진철목사님을 공격하는것 같아 쓰지 않고 있을뿐입니다.
화성땅굴에 관하여는 다음 카페 홍광락의 "땅굴이력서" 를 보시면 이해가 될 듯 합니다.

다음 카페
"땅굴 없는 자유의 나라"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전 홍광락님께서 김진철님이 노력하시기 전부터 땅굴과 관련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군대 생활했습니다. 김신조가 넘어온 루트에서요. 우리가 매복 수색을 나가는 곳이 바로
김신조가 넘어온 것이었다고 들었는데 그 바람에 우리 부대가 고생부대로 변했다더군요.
남침땅굴 소리를 들으신 예를 드신 것 보다 저의 경우가 더 안보에 민감할 수 있는 것이겠죠?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혹시 땅굴 소리를 들으신 곳이 김부성과 신중철이 귀순하고 나서 발견한 곳(두곳)은 아닌지요?. 그런 곳이 아니라면 땅굴소리를 들으신 그 발견되지 않은 땅굴은 어느 줄기로 타고 내려왔을까요. 대 발견은 가설에서 출발했습니다. 고정관념은 그런 대 발견의 방해요소였던 예는 이제 상식이죠.

천안함 어뢰보다 남침땅굴은 정보가 더 많았습니다. 친북세력이 언론을 이용, 어뢰가 독일제면 어떡하냐고 변죽을 울리던데 이미 땅굴은 스웨덴 독일 오스트리아 등으로 부터 TBM이 북으로 300대나 유입되었다고 하니 많이 밝혀진 것이고 어뢰보다 더 가공할 수단이지요. 김일성이 핵보다 10배 위력적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화성땅굴에서도 북괴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천안함을 침몰시키 어뢰조사하는 이상으로 조사해야 되는 것이지요. 더 파면 어마어마하게 증거가 나오니 감당을 못해서 덮어버린 친북 빨갱이들이지요. 왜 덮었을까요. 까발리면 땅굴을 부정하는 공무원들이 이른바 그들이 말하는 사기꾼들을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데 왜 덮었을까요.

지금은 천안함 침몰로 남침땅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제발 찬물 좀 끼얹지 말아주세요. 오늘은 바로 아래 분과 협조한 냄새가 많이 나네요.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땅굴은 하나라도 놓치면 우리의 많은 생명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미미한 징후라고 해도 다 검정해봐야 옳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안보차원에서 한다면 그리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김대중이 비자금, 노무현이 불법 비자금 등만 찾아내도 탐사하고 남을 겁니다. 땅굴문제를 널리 알려 국민여론화하여 제일 확실한 곳부터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고 땅굴조사 반대하는 자들을 국민들이 증오하고 뭇매를 때리게 해야합니다. 땅굴만 잘 찾아내면 국민들 경각심도, 주적개념도 저절로 살아날 것같습니다.

홍광락님의 댓글

홍광락 작성일

김부성과 신중철 라인은 아닙니다.
바로 아래 어떤분이 누군지 전 아는바 없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며 이틀에 한번씩 시간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다만 땅굴을 찾는데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 주장보다는 서로 토론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이지않는 땅굴을 논할때 제3자의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일방적으로 군을 매도해도 안되고, 일방적으로 민간인들을 매도해서도 안되며 우리는 민,관,군,경이 함께 풀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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