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이 병들어 시름한다.
국민교육헌장이 사라져 국가백년대계가 오리무중이고
어른이 없어져 위 아래도 질서도 도덕도 양심도 같이 실종 중이다.
좌파 암세포는 투표와 헛점투성이 선거제도를 타고 빠르게 전 국토로 전이한다.
교육계 정계 법조계 학계 종교계 언론 산업현장... 침투하지 않은 곳이 어디랴.
군이 우려하는 비대칭전력은 군사력 보다도 이땅에 퍼지고 있는 종김좌파 세력이 더 위험하다.

말단 지자체의원 부터 국회까지
지자체장 부터 국가최고 통수권자 까지
술이나
돈이나
명예나
인기몰이
이름 남기기 
장차 더 편하게 살아보기
욕심을 한껏 채워보기
자손만대 호의호식하기... 위해 영혼과 꾀와 정력과 술수를 올인한다.
나라가 거덜나거나
망하거나
주적에게 두드려 맞거나
국민과 군이 도매금으로 수모를 당하거나
주변국의 비웃음 거리가 되거나...  상관 않는다.

시간은 흐를 뿐이고
주적 김정일은 대남공갈 협박을 가열차게 할 뿐이고
빨갱이 패거리는 세포분열로 세를 불리고 있을 뿐이고
해마다 철마다 선거는 다가올 뿐이고
무심한 국민은 별생각 없이 좌파 후보에 붓뚜껑을 꾹꾹 눌러줄 뿐이고
외국인 불체자와 조폭은 세를 불릴 뿐이고
나이지리아 사기단은 정신없는 한국인 달러를 뭉치로 빼 갈 뿐이고
조선족과 장깨 보이스피싱 패거리는 전화통이 불나게 전화질일 뿐이고
버스 옆자리 중학생 교복에선 니코친냄새가 코를 찌를 뿐이고
성남시청사 퇴근후엔 남녀중고딩 심야 농탕장일 뿐이다.
그뿐이다.

이땅에 정신 제대로 박힌 토종한국인 진짜주인이 나와서
생명을 국민 앞에 맞겨놓고
가족을 나라의 제단 앞에 맞겨놓고
자신의 모든 것을 초개같이 여기고
외국인 지문등록
국보법 강화
연좌제 부활
호적 차적 주민등록 원상회복
대북확성기방송 재개
북선박 제주항행금지
그린벨트 보존강화
지자제 폐지
공권력 강화
국방비 3배 증액
연합사 전작권 노 이전으로 복원
핵개발
전교조 엠비씨 해체.. 를 세우고 닦고 행하라.
책임지는 민주국가 능력있는 한국으로  반석위에 올려놓기 바란다.
한민족의 '韓' 字가 평범한 글자가 아니란 걸 보여주기 바란다.
그 글자가 본래 있었던 곳이 어디이고
어떤 글자였고 그 주인이 어떤 존재인지 세상이 깨닫고 알게 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