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생뚱맞게 일본에 대한 역사 인식이지?
누가? 일본에 대해 무슨 문제가 있나?
사이좋게 잘 살고 있는데, 웬 생뚱 맞게 일본이 동양의 우상이냥 호들갑을 떨지?

역사란 우리 민족의 현재의 삶의 기준이거눌, 그러한 바탕속에서 성장한 우리 민족의 삶의 가치를 생뚱 맞게 중국의 공산당, 북한을 거들어 애매하고도 허황된 짓 거리를 하려고 하는지 그 인간 감히 이상 쳐다.

우리가 무지 한지, 역사를 안답시고 일본을 우상화하는 자들이 무지 한지, 본질은 현대사에서 역사를 정립하는 마당에 일본은 분명히 우리 민족과 강토를 수십년 동안 능욕했던 장본인들이고 우리 모두는 피해자들이다. 그러한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하는 역사 인식에서 우리는 확고한 역사관을 가지고 일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 거기서 한 발 더 나가 쓸개빠진 인냥 일본의 역사를 칭찬 할 이유가 도무지 없는데 끼워 넣는 것은 우리 민족의 인간이길 싫어하는, 정신 나간 인종 중의 퇴물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아쉬운 점의 하나가 친일파를 철저하게 숙청하지 않은 점이다. 일본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에 식민지 수모를 겪지 않을려고, 대한독립을 위해 쓰러져 간, 보상이 안 되는 선열들의 역사를 지키고 자 하는 것이다.

남북 논쟁에 일본과 중국 공산당을 끌어들이는 것 하고는 수준 미달이라 생략한다.

한국과 일본 국민은 사이좋게 잘 살고 있다. 그 기준은 역사 인식의 공감대이서이다.
그러한 기준에 찬물을 끼 얹는 자들을 보면 또라이(확률로 나오기 힘든)들이다. 누가 일본을 욕하냐? 사이 좋게 잘 살고 있는데 생뚱맞게 일본의 역사교과서를 강의하냐? 일본이 독도를 탐하는 것도 이유가 있겠다. 대한민국에 정신 나간 이들이 몇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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