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일본 자식들이 개 엿같은 건 사실입니다." ← 물론 서두를 이렇게 먼저 열음은 내종엔 반대로 유도키 위함이기야 했겠지만은도요; 그런 개 엿같은 일본에게 건드리자마자 썪은 고목 넘아기듯했었었던 文民 벼슬아치/구실아치 不汗黨(불한당)롬들의 천인 공로할 범죄를 두고 두고 교훈으로 삼아야만 하거늘! ,,.
그런 불한당롬들을 징벌하면서 감히 '1811년 '홍 경래'처럼 의거를 일으키지도 저항치도 못.않은 채 노예로 지내던 백성들에게 진정한 '4민 평등'과 '자유 및 법률 집행'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한 것은 바로 일본인 관료들이었읍니다! ,,. 이렇게깨닫게 한 사람이 바로 新小說家의 代名詞, '국초(菊初) 이 인직(李 人稙)!' ,,. 그의 명작 단편 소설 '銀世界!' 감동적인, 너무나도 눈을 뜨게 하는 고마운 작품 - - - '흰 쇠 銀(은), 누리 世(세), 갈림 땅 界(계)!' 이 '은세계'를 열람.숙독치 않.못한 분들은 빨리 읽으시기를 간구합니다! ,,.
강원도 평창 대관령 山麓(산록)에서 흰눈이 내리는 푸근한 밤에, 개짖는 소리가 오래동안 계속되다가, 들이닥치는 불한당 강원 감영 관찰사 도지사 강도롬이 파견한 將差(장차) 검사놈의 불문 곡직인신 불법 구속 장면으로 전개되기 시작하는  필독 소설! ,,. 공간적 배경 : 강원도 강릉.원주.서울.일본 동경.미국 華城敦{washington} 시대적 배경 : 한일 합방 직전 次官 統治시대. ,,. 왜 구태여 이게 읽혀짐을 두려워 하는냐? ?? ??? ///

난, '중도₁²'를 벌써 알아봤읍니다, 진작에! 대갈통에 똥만 잔뜩 들어찬 ,,. 급격한 근대화.선진화.공업화 시대를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前近代的인 구식 退物!

화랑님의 댓글

화랑 작성일 10-05-09 22:34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화랑님의 댓글

화랑 작성일 10-05-09 22:49

제가 무식해서 한자를 잘;;;

현재 고교생이라면 나이가 19세 이하일 것입니다. 학업에 열중에야 할 시간에 이미 정치적으로 민감해졌다는 것 그다지 반가워 할만한 것이 아니군요. 게다가 욕설까지...육사라던지 사관생도 지망생이라던지 운운하는 일 따위 없었으면 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만약 생도 지망생이라면.. 책을 보다 더 많이 접하겠습니다. 또한 생도들의 명예를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그게 바로 성의라는 것 입니다. 그러한 성의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동기가 없으면 나올수 없는 것입니다.

화랑님의 댓글

화랑 작성일 10-05-09 22:38

ㅎㅎ 뭐 정치라기보다는.. 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ㅋ

ㅋ

중2수준의 사회는 아무리 노력하고 별짓을 다해도 중2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젊은 친구!
소신이 뚜렷한 글 잘 읽었소
지난 날 동지이건 적이건 옳은 것은 옳고 그런 것은 그런 것
일본 해상 자위대 학생들의 필수 해외 연수 코스에 한산도의
충무공 이순신을 방문 추모하는 과정이 들어 있답니다.
현재 우리보다 앞선 그들 입장에서 우리에게 배울게 있듯이
우린들 왜 그들에게 배울게 없겠나요...
좋은 것은 한 번 더 생각하는 깊이와 포용을 가졌으면 하는 글. 감사
그리고 마당쇠님 말씀처럼 이 후는 세속적인 정치 언저리를 벗어나
희망이요 목표인 입시 준비에 전념하시게...그리고 합격 후 다시보세

화랑님의 댓글

화랑 작성일 10-05-09 22:39

감사합니다^^ 항상 시스템 클럽와서 좋은 분들 많이 뵙고 많이 배워갑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것을 가르치기는 커녕 그릇된 것에 박수를 쳐주고 인생 막장의 길로 안내한다는 것..세상에 먼저나와 나이를 먹은 어른으로서 할 짓이 못 된다 봅니다. 그러한 어른같지 않은 어른들이 현재의 아이들을 미치광이로 만들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혼자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해를 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전괴조가 욕을 얻어 먹고 있지요..

그나라에는 그나라 나름의 정신이 있고, 다른나라의 옳고 바른 정신이 있으면 참고하여 자국의 정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것인데, 우리나라의 진정한 화랑정신이나 선비정신은 배우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미화된 일본의 사무**, 비인륜적인 카미** 정신에 미혹된 친구가 육사를 지망한다하니 요즈음은 콩을 바라면 팥을 심는 시기가 된 것일까? 식민사관 탓일까?

추신: 몇개의 말이나 표현은 옳은듯 해도 총괄 판단이 부족한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은 독서와 사색인데 ㅉㅉㅉ

화랑님의 댓글

화랑 작성일 10-05-10 2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랑님의 댓글

화랑 작성일 10-05-10 22:59

식민 사관이라니요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화랑정신은 기본아닌가요?? 배울점이 있다면 배우자는 말을 쓴것인데...

어찌 그리 답답히신지

조국을위해 더 넓게 보는게 틀린 것이란 말입니까?

적국이라해도 배울점은 배워서 국력으로 키우는게 맞나고 생각되는데요?

더 넓게 바라보실 수 있는 눈이 있으셔야 할텐데...

가슴엔 조국을 두는운 세계로

일본의 은반위수(恩反爲讐)(은혜를 원수로 갚음
 
 

조국산하의 영연(靈緣)과 신성국조(神聖國祖) 단군(檀君)의 혈연(血緣)과 조국동포의 혈륜(血倫)을 침해하던 일본국민은 종국(宗國) 대한민국에 보은책(報恩策)을 심사숙고하여 과거의 은반위수(恩反爲讐)를 반성, 사죄하라.
이천오백년간의 종국(宗國)침해는 천인공노하고 있다. 중고(中古)에도 우리 종국관민(宗國官民)은 동족애로 견사왜국(遣使倭國)하여 시은포덕(施恩布德)할 새, 세대(世代)는 백제시에 백제 성왕(聖王) 32년, 신라 진흥왕 15년, 고구려 양원왕(陽原王) 10년이요, 중국은 양승성제(梁承聖帝) 3년, 서위공제(西魏恭帝) 원년(元年), 왜황흠명(倭皇欽明) 15년 갑술년 을해월(시월) 을묘일 백제 견불법사(遣佛法師) 3인(三宗法師) 오경박사(五經博士) 3인(通文學博士) 의학박사 2인(1인은 수의학박사) 자시왜인(自是倭人), 숭신불교(崇信佛敎), 능통문자(能通文字)하니라.
 동국사(東國史) 조감(照鑑) 3천년전에 해상어민부족으로 선박생활이 발달하여 상고 순민(純民)인 평양 유랑민이 해적으로 변모하여 종국(宗國) 침해를 일삼고 반성할 줄 몰랐다. 그러나 문화인의 긍지를 살리며 문명국의 위신(威信)을 위하여 일본은 과거 일본 대내전(大內殿)(在周防州) 대장군 의홍(義弘)은 휘하 박거사를 전후통군장으로 급파하여 솔병구종국(率兵救宗國)하여 토(討)왜구해적이라하고 우왕 4년 6월에 왜국, 원료준이 견(遣)왜승 신홍(信弘)하여 솔군래포(率軍來捕)왜적이라 하니 자국중(自國中) 시조(始祖)의 종국(宗國)을 위하는 충성과 신의를 명심하여 후일을 경계하는 귀감으로 알지어다.

한소하님께 올리는 추천이 올시다!!!!

육사 지망생의 나이라면,
천하를 거머쥘 듯한 사나이의 기개로
그 필명이 그러하듯, 화랑 관창 다워야지,
상하 전후 좌우도 분간하지 않고 1대1로 가볍게 댓글에 댓글이나 다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