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굽어진 재판을 바로 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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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슈아 작성일11-12-09 17:25 조회1,46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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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 관한 사법부의 굽어진 재판들을 바로 하려는 노력들이 많이있다.
그러나 사람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때에 오백만 야전군의 크리스챤들은 이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합심기도회를 열어
정기적인 기도모임을 할것을 제안해본다.
불의한 재판관은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다.
하나님께서 공의로 재판하여 달라고 부르짖으며 기도 할 때이다.
그러나 사람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때에 오백만 야전군의 크리스챤들은 이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합심기도회를 열어
정기적인 기도모임을 할것을 제안해본다.
불의한 재판관은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다.
하나님께서 공의로 재판하여 달라고 부르짖으며 기도 할 때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증인 신청'을 수용토록하겠다!" 라고 판사가 말했으면 그것도 역시 또 다른 하나의 '言渡(언도)'이거늘! ,,. '言渡'가 무엇인가? 말한 것이 물을 건너간 것이거늘. 판사가 한 번 말한 것은 돌이키지 못하는 것. 땀이 몸에서 밖으로 배어져 나온 것을 도로 몸 속으로 넣을 수 없듯이! ,,.
이런 새끼들은 모조리 수학 박사 '김 명호'교수같은 사람에게 진짜로 석궁으로 뱃떼지에 바람 구멍을 내버려 야한다! ,,.
군ㅂ주에서 장군이 한 말은 명령이며 '軍令 如山(군령 여산)'이라고 했거늘, 판사가 법정에서 법복을 착용하고 공개적으로 한 말도 그런 것인데,,. "그때는 그랬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라니! 잣대가 2개인가? 저울이 2개인가? ,,.. 빠드~득! ,,. 쥑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