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직원 : 전공노 95% 소속
(전공노 : 일반노조와는 달리 강성노조이며
민노당 창당 주체 세력)

위원회 구성원 9인의 정치성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3인,
국회에서 선출하는 3인과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인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이 경우 위원은 국회의 인사청문을 거쳐 임명·선출 또는 지명하여야 한다

각급선거관리위원회위원의 임기는 6년으로 한다.

이명박 대통령 2008년 2월 15일 취임식~2013년 2월 15일

이용훈 대법원장-임기 6년을 마치고 2011년 9월 24일 퇴임

중앙선관위원장을 지낸 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대법원장에 취임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27일 퇴임하는 양승태 선관위원장(대법관) 후임자로 9일 김능환 대법관을 지명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노무현 시절 노통이 임명했을 정도로 좌파성향이 극으로 치우친 자이다.

1)김능환 : 좌(이용훈 대법원장이 임명)

2011.02.28.

[現]17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2)강경근 (상임위원) : 우

2009. 12.14.

[現]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대통령 임명)

3)임채균 2007. 12.11. : 좌(노무현 임명)

[現]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대통령임명)

4)강보현 : 좌(노무현 임명)

2008. 02.11.

[現]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대통령임명)

5)유승삼 : 좌(서울 신문 사장 역임)

2008.02.29

[現]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국회선출)

6)제갈융우 : 우(한나라당 추천)

2008. 03.16.

[現]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국회선출)

7)이한구 : 우

2009. 09.29.

[現]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국회선출)

◆역사주의와 반역사주의(이한구 지음·철학과 현실사)=역사주의를 비판적으로 탐구했다. 역사주의란 말이 갖는 의미와 유형, 그 문제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역사학에 접근할 때 반역사주의적 접근법도 가능함을 설명한다. 2만 원

8)구욱서

2009.12.10. : 좌(이용훈 대법원장 임명)

[現]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대법원장 지명)

9)김진권

2009.12.10. : 좌(이용훈 대법원장 임명)

[現]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대법원장 지명)

선관위 발표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高鉉哲)는 2월 29일 국회본회의에서 김영신(金英信)위원의 후임으로 유승삼(劉承三, 65세)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이, 김헌무(金憲武)위원의 후임으로 제갈융우(諸葛隆佑, 62세) ‘제갈융우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각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신임 유승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철학과, 서울대 신문대학원 신문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신문·중앙일보 논설위원을 거쳐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제갈융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 미국 SMU(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사법연수원 1기를 수료하고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을 거쳐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역임하였다.

유승삼 위원은 2월 29일부터 중앙선관위원의 임기가 시작되었으며, 제갈융우 위원은 전임 김헌무 위원의 임기가 3월 15일 만료됨에 따라 다음날인 3월 16일부터 중앙선관위원으로서의 임기가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헌법 제114조의 규정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하는 3인, 국회에서 선출하는 3인,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인 등 모두 9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신문 사설

[사설] 한나라당 ‘선관위 테러’ 얼버무리지 마라

극좌매체

오마이뉴스, 경향, 시사IN,미디어서, 미디어다음,미디어오늘, 프레시안, MBC,한겨레,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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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위원 9명 중 6명은 좌, 3명은 우이다.

선관위는 정부산하 기관이 아니라 초법적인 사법기관이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국민들은 많지 않다.

대통령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기관이 바로 선관위다.

대통령도 우습게 보는 기관, 경찰이 노조 자료를 요구할 때도 거부권을 행사하며 경찰을 우습게 보던 기관이 바로 선관위다.

그럼에도 여당, 정부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이 선관위의 실체이다.

좌파 시절 임명된 위원들이 최근까지 활약하고 있기에 이번 선관위 사태는 민주당,민노당 세력과 결부시켜 이해해야 옳다.

과연 선관위를 이대로 가만 두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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