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와 군부대에 책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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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12-10 08:48 조회1,26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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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와 군부대에 책 보내기
공권력이 종북좌파 반역자들에게는 이미 무력화 되어 버린 대한민국.
지만원 야전군 사령관의 말이 늘 귀에 쟁쟁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한나라당이 망하든 흥하든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그런 당은 보수우파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비겁한 기회주의 당이었으니까요.
이 모든 위기의 뿌리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빨갱이 폭동반란의 원조 제주4.3반란사건이요,
빨갱이들의 뿌리이고 성지인 광주5.18입니다.
이 두 진지를 박살내지 않고는 절대로 이 땅의 빨갱이 박멸이 없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당장 우리 야전군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각 대학교 도서관과 전국 군부대 내의 도서관에,
“솔로몬 앞에선 5.18”
“제주4.3반란사건”
위 두 가지 책을 보내기로 합시다.
우선 그 책값을 야전군 전사 여러분께서 “1인1책 보내기”라는 생각으로 모금하여 책 보내기에 충당하기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야전군 지휘부가 이 일을 주관하여 전사들에게 통보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모금액수와 일자 등을 통보하고 전사 여러분의 자의적 동참을 유도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다만 강요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전사 여러분께서 대부분 동참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나라가 망한 뒤에는 500만 야전군의 활동도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상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아주좋은 발상입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만토스님 화이팅!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찬성합니다.
그리고 거주지 도서관에 지만원도서 구입신청 운동도 전개합시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관리자님, 이 글을 메인 리스트에 게시해 주실 수 없을까요? 되도록 많은 회원 여러분이 열람하시어 책 보내기에 호응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의 집합체인 대학교와 군 부대에 책을 보내서 그들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도록 하는데에 바로 그 책 보내기의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여자대학교를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여성분들의 국가관 확립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할만큼 지금은 여성상위시대가 되어 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 말고도 말입니다. 모금액는 임의로 정하지 말고 회원 여러분의 결정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