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허허 하고 웃지요. 별 시답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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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5-07 14:48 조회2,36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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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꼴에 作家랍시고 푼수 짓은 다 하고 다니니 욕을 먹지.
“나이 먹으면 욕먹을 각오해야 한다.”고?
뚫린 입이라고 주둥이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 종자구만.
나이 먹었다고 누가 욕을 하니?
너 같은 左翼 빨갱이들이나 나이 먹은 사람들 욕하지.
보통 사람들은 나이 먹었다고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잇살이나 먹은
사람들이 나잇값을 못해서 욕을 듣는 줄 모르는감?
그런 시각으로 어떻게 작가질을 하는가? 고따우 思考로 글이랍시고 꺼적거리니
빨갱이 놀음에 날 새는 줄 몰랐던 거 아닌가.
낳아준 父母도 나이 들어 늙고, 삼촌, 누이, 고모 장인, 장모..
사람은 모두 生老病死 하는 자연의 존재임도 모르는가?
그래서 당신을 두고 병신 육갑하는 꼴값 떠는 종내기라고 하지.
그래, 당신은 당신을 낳아준 父母도 나이 들어 늙었다고 욕을 해댔는가?
당신이 어떻게 ‘중도’인가?
김대중-뇌물현 左翼 빨갱이 시절엔 左派로서 活動하고 이제 이명박 政權에서는
‘중도’라고 내빼는가?
당신은 左翼이야. 아니, 당신은 左도 右도 아닌 現實 政治 指向的 인물임과 동시에
權力 指向的인, 가장 俗物的(속물적)-機會主義者的 인간 형태를 보이고 있어.
‘좌익’이면 ‘좌익’답게 처신해야지. 그래야 빨갱이들한테서라도 욕 안 먹지.
황석영 당신.
온 몸을 ‘거짓말‘로 武裝(무장)하고 ’行動하는 慾心(욕심)‘으로 불리는 좌익 빨갱이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執權(집권)한 초엽, 1989년 3월 20일부터 6.25남침 戰犯이자
민족 살해범 빨갱이 괴수 김일성이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 북한에 가지 않았는가.
북한에서 당신 뭘 했는가.
북한에 있으면서 김일성을 7 번인가 배알했지?
그리고 북한판 5.18 광주사태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라는 시나리오를 썼지 않았는가.
거기서 당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軍을 어떻게 묘사했는가?
그리고 이제 左派政權이 끝나고 ‘중도?’ 政權이 되니 “나는 ‘左‘도 ’右’도 아닌 ‘중도’라고?
왜? 이명박 대통령이 러시아 갈 때 같이 同行했다고 이제는 ‘중도’인가?
참 편해서 좋겠다. 입 맛 대로 ‘좌향 좌’ 했다가 ‘중간에 서’하니...
그래도 ‘우향 우’는 하지 마! 절대로 안 받아 줄 테니까...
“..그래도 전두환 정권 때 잘 한 거 딱 하나..”라고? 미친 놈 지랄하고 있구만.
하여간 별 볼 것도 없는 종내기가 남 批判(비판)은 잘해요.
자기가 무슨 審判者(심판자)나 되는 것처럼 “..이거 잘 했네, 저거 못 했네..“
갈롱을 떨어요. 떨어.
이 자, 끄적거릴 가치나 있는 종자인가 뭐..활자판 두드리는 내 손만 아프지..
솔직히 ‘황석영’ 이 者 이거, 불러서 주둥이 놀릴 機會(기회)를 주는 유인촌인지
무인촌인지 피 같은 國民 血稅 축내는 작자들이 등신들이지 뭐..
누굴 나무라겠어. 쯥쯥...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순개새끼로구만요...개만도 못한 놈. 청와대에는 개들만 득시글...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일단 황석영이라는 에이급 빨갱이와 같이 상종을 한다는, 국가원수부터가 일차적 책임이고,
얼마나 현재 청와대가 빨갱이의 소굴이 되어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