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증은 축구에만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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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5-06 18:22 조회2,5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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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기자들이 중국에 관한 사대적 글을 써서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 은연중 대중국 저자세를 심고있다.
한번도 중국에 가보지 않았고,
중국인을 본적도 없고,
냄새도 맡아본 적이 없는 사람도 중국에 주눅드는 걸 심심찮게 본다.
재한 중국대사는 목에 힘을 주고
재중 한국대사는 힘이 딸리는지 탈북자와 재중 한인들의 안전확보와 권리수호에 부실덩어리다.
어린 세대가 자라 군통수권자가 되고 중국 대사로 일 할 것인데 미리부터 꼬리를 내려 키우면 되겠는가.
북경올림픽성화 서울통과때 보인 무식 무례 무염치의 패거리난동질은 사대에 물든 공권력 운영자들의 나약함이 원인이다.
중국이 한인 범죄자들에 하듯 가차없이 하였으면 그런 일은 절대 없다.
일제의 남경학살에 치를 떨고 국토유린에 속수무책이던 그들이
안중근의사 처럼 이토오를 무력으로 처단한 중국인 있음 나와보라고 해라.
상해 홍구공원에서 이봉창의사같이 일군수뇌부에 폭탄 던져본 중국인 있으면 나와보라 해라.
공한증은 그들 언론이 만든 말인데 축구에만 있는게 아니다.
한국에 관광차 또는 취업차 간에 인천공항을 들어서면서
인천부두 수출용 자동차야적장을 보면서
질서정연한 도로와 시민들의 밝고 자신감있는 활개질을 보면서
그들이 축구장에서 느끼던 공한증을 은연중 떠올릴 것이다.
사상누각이 헛것 이듯이
쫄쫄굶던 그들이 밥술 좀 뜨게 되었다고
땅덩이좀 부풀었다고
황소 앞에서 깨구락지 뱃대기 부풀리듯 헛바람으로 배를 채운다고 힘이 쎄지는게 아니다.
위정자들은 가슴을 활짝펴고 자신있게 처신하라.
아이들은 조국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당당하게 자라라.
군은 필사즉생필생즉사의 충무공정신으로 국가보위에 매진하라.
한번도 중국에 가보지 않았고,
중국인을 본적도 없고,
냄새도 맡아본 적이 없는 사람도 중국에 주눅드는 걸 심심찮게 본다.
재한 중국대사는 목에 힘을 주고
재중 한국대사는 힘이 딸리는지 탈북자와 재중 한인들의 안전확보와 권리수호에 부실덩어리다.
어린 세대가 자라 군통수권자가 되고 중국 대사로 일 할 것인데 미리부터 꼬리를 내려 키우면 되겠는가.
북경올림픽성화 서울통과때 보인 무식 무례 무염치의 패거리난동질은 사대에 물든 공권력 운영자들의 나약함이 원인이다.
중국이 한인 범죄자들에 하듯 가차없이 하였으면 그런 일은 절대 없다.
일제의 남경학살에 치를 떨고 국토유린에 속수무책이던 그들이
안중근의사 처럼 이토오를 무력으로 처단한 중국인 있음 나와보라고 해라.
상해 홍구공원에서 이봉창의사같이 일군수뇌부에 폭탄 던져본 중국인 있으면 나와보라 해라.
공한증은 그들 언론이 만든 말인데 축구에만 있는게 아니다.
한국에 관광차 또는 취업차 간에 인천공항을 들어서면서
인천부두 수출용 자동차야적장을 보면서
질서정연한 도로와 시민들의 밝고 자신감있는 활개질을 보면서
그들이 축구장에서 느끼던 공한증을 은연중 떠올릴 것이다.
사상누각이 헛것 이듯이
쫄쫄굶던 그들이 밥술 좀 뜨게 되었다고
땅덩이좀 부풀었다고
황소 앞에서 깨구락지 뱃대기 부풀리듯 헛바람으로 배를 채운다고 힘이 쎄지는게 아니다.
위정자들은 가슴을 활짝펴고 자신있게 처신하라.
아이들은 조국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당당하게 자라라.
군은 필사즉생필생즉사의 충무공정신으로 국가보위에 매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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