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기문 추적> 김 정일- 이 종석-노 무현-정 동영-반 기문-MBC-참여연대, 홍 석현 죽이기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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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기문 추적 >

*  반 기문 유엔 투입 음모, 공작사실이 드러나기 시작
*  홍 석현 죽이고, 반 기문 투입 전략은 이 종석 - 노 무현, 그 배후는 김 정일 추정
*  반 기문의 유엔에서의 대북 제재 역할보면 김 정일 조종 등 사실 밝혀 져 주목


유엔 사무총장 직에 도전, 12월 유엔 사무처에 도착하는 한국 외교부장관 반 기문은, 노 무현 좌파정권에서 '작전계획'을 수립, 성공시켰던 것으로 최근 포착.

미주통일신문은, 반 기문 유엔침투 공작이 단순한 반 기문 개인의 희망사항이 아닌 좌파정권의 조직적인 '음모'에 의하여 추진, 결과적으로 [홍 석현 죽이기] 차원이었던 것으로 자체 판단을 하고 있다.

미주통일신문이 이 같은 추정 이상의 판단사실은, 지난 2005년 7월 23일 MBC 뉴스 데스크 보도 직후 부터 감지, 추적했던 것이다. 그 결과, 오늘 2006년 11월 초, 반 기문 유엔 사무총장 직 투입계획이 좌파정권의 씽크탱크 역을 맡은 이 종석이었다는 사실보도에서 최종 그 근거가 포착되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 당시 홍 석현 주미 대사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 직 도전장이 발표되었을 무렵, 마침 정 동영 통일부장관이 미국을 방문, 홍 석현 대사의 안내를 받았다.

(이 때 정 동영은, 홍 석현의 유엔 사무총장직 도전 가능성 등에 긴장, 좌파정권에서 이를 예의 검토하던 과정에서 "차라리 우리 팀(좌파 지칭)에서 유엔 사무총장을 만들자"는 정책 검토가 결정났던 것으로 보며, 이 같은 결정적인 계기
및 단서는 북한 김 정일이가 조종했고, 이 종석이가 주도했던 것으로 나타 나, 미주통일신문이 오늘 2차 판단을 했다)


어쨌든, 2005년 7월 당시 안기부 출신 <김 기삼>이라는 자가 정 동영 등의 조종을 받아 '미림 팀' 안기부-국정원 불법도청 사실을 폭로했으며, 따라서 조직적으로 진행된 MBS 보도(왜, 하필이면 MBC 였나 ? 정 동영의 요청이었다고 봐야 한다) - 참여연대에서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 홍 석현 낙마 등으로 이어졌던 과정을 살펴볼 때, 이는 좌파정권이 유엔을 장악하기 위하여 홍 석현을 제끼고, 반 기문 무기를 투입했던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

더욱이, 노 무현은 도청파문이 일자 의외로 기자회견을 자청, {.... 아무런 음모도, 정치적 의도가 없다...}라고 강조한 점이다.

그 후, 최근 국내 언론들이 조심스럽게 보도하고 있는 반 기문 유엔 사무총장 직 지원이 이 종석의 아이디어 였으며, 노 무현의 오케이 사인에 따라 김 대중 노벨 평화상 수상 작전을 재연, 유엔 사무총장 투표권을 가진 국가들을 집중 매수 공작에 돌입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 무현이가 부시 대통령에게 까지 직접 로비를 했던 것을 주목한다.

(사진 설명 : 노 무현 뒤편에 앉은 사람이 반 기문. 이들은 반 기문 당선을 위하여 유엔 상임이사국 회원 등 관련 국가에 집중적으로 로비를 했다. 엄청 난 물량공세를 폈다고 봐야 한다. 프랑스에는 대통령 전용기 구매 카드로 1표 확보했었다.  부시 대통령 까지 로비를 받아 '반 기문 공작'에 말려들었다고 봐야 한다)



앞으로 반 기문 유엔 투입으로 인해, 유엔업무 중 특히 북한 대북제재 등에 대해 어떤 행동을 보일 것인지 주목된다. 곧 재개되는 유럽 연합 및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안 2차 작업에서, 반 기문 사무총장의 '음모'가 드러날 것이다. 한국 좌파정권이 투입한 반 기문 무기는, 오로지 유엔의 대북 압박에 힘을 빼기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에, 반 기문의 역할을 보면 이들 좌파조직들의 소위 '음모론'을 확인할 수 있다. < 배 부전 기자 >

은거인님! 밝혀주신 자료들을 잘 읽고 이해했읍니다.역시 그랬군요! 당시 노무현때 엄청난 공작을 폈군요! 좌파가 암세포처럼 안 침투한곳이 없군요!광주5.18까지 유네스코에 등제시킬려고 공작도 한다면서요! 또 해외교포사회에도 앞으로있을 교민들의참정권에 대비한 조직활동에도 준동한다니 기가 막힙니다.

 이런 저런 좌익의 악폐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한다니 이거 우익정권 맞읍니까? 은거인님,거듭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