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그 동안 대남전략의 중요한 정책중의 하나로 남한내에서 호남의 친북주의 전력자나 그 가족을 철저하게 이용해 왔습니다.

그 대남공작의 역사는 아주 뿌리가 깊어서 6.25 전후에는 폭동과 유격부대로 활용을 하기도 했고, 비교적 최근에는  5.18사태를 야기해서 국가기반을 흔들고, 가장 최근에는 친북정권이 들어서게 해서, 많은 재원을 공급받아 핵무기를 제조한 바가 있습니다.

그 실례와 증거들을 일일이 거론할 필요조차도 지금은 없다고 보고, 더 이상의 언급은 않겠습니다.

얼마전인가 북한의 함경도 어딘가에서 커다란 폭발사건이 일어 났었다고 하던데, 그것도 우리측의 개입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서 우리측이란 국가기관 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서, 국정원으로 이름을 개칭을 하고, 대공요원들을 모조리 쫒아내고. 중국과 러시아에 있던 정보원 조직을 모조리 걷어낼 때, 국가기관도 아니고 국가공무원도 아니며 더우기 정보기관요원도 아닌 어느 노인 한 분이, 북한 영변의 핵기지 도면과 공장내 방사능 물질이 포함된 흙, 그리고 그 인근의 화학기지의 도면을 가지고 국정원을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6.25 당시 켈로부대장이었던 그 노인분은 애타게 국정원 문을 두두리면서 그 증거물을 제출하고 북괴 핵개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를 희망했으나, 국정원에서는 노골적으로 골치가 아프다고 거절을 해서, 결국 그 정보와 증거물은 미국 CIA로 넘어간 사실이 있었습니다.

지금 남한에는 너무 많은 고첩들이 있고,그 비호세력은 호남의 좌경세력들 입니다.
얼마전 시스템클럽에 올라 온 "아고리언 스토리"는 난 전라도가 아니야 했지만 그 정보를 올린 회원님은 골수 전라도민 임을 증명하는 자료를 올리시기까지 했더군요.

이번 강기갑이란 인간이 천안함 장례식을 마치고 한 언사를 보면, 그들 세력들이 얼마나 친북주의자들과 위장한 고첩들을 비호하는지를 알수가 있을 겁니다.

호남의 친북주의자들과 선량한 사람을 당장에 가려 낼 재주는 정부도 없는데, 시간에 맡기고, 결국 은 북괴를 붕괴시키는 것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가 합니다.

끝없이 김정일 일가에 대한 암살을 시도하고, 수시로 폭동을 야기 시키며, 선전선동을 반복적으로 지속하고, 평안도와 함경도에 대한 반목을 조성해서, 북괴를 압박해 들어가야 합니다.

북괴가 얼마나 버틸지는 몰라도, 부도위기에 처해서 카드를 돌려가면서, 자기 어음을 깡을 해 가면서 연명을 해 나가는 부실기업과 북괴는 조금도 다른 처지가 아닐것 입니다.

부실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아주 조그만 이상 현상이 회사내에 발생을 하면 회사 경영진은 좌불안석이 됩니다. 가령 회사내에서 작은 안전사고만 나도 바로 회사가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되는 그런 현상 말 입니다.

이런 회사는 결국은 회사직원들에 의해서 회사가 문을 닫게 되는데, 바로 이런 현상처럼, 부실기업과 같은 부실국가인 북괴에 대규모 한미합동 훈련을 통해서 끝없는 자금압박과 식량압박, 자원압박을 가하고 거기다 선전과 선동을 지속하고 폭동을 유발시키게 되면, 조만간에 김정일 일가는 모두 그들 부하의 손에 죽임을 당할 것 입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했던 것 보다 더 집요하고 악랄하게 위와 같은 압박을 가해서,결국은 남한내 친북, 종북주의자들은 물론 고첩들까지도 전향을 하게 해야 합니다.

공산주의자는 바로 이렇게 다루는 것이 최고의 정책입니다.

이런 것은 정부는 할수가 없고, 지금 민간단체에서 풍선을 이용해서 선전선동을 하듯이, 인적자원을 동원해서 함경도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공작을 진행하게 되면, 평안도와 함경도의 뿌리깊은 반목에 불이 붙을 것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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