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의  보도를  보면서

친북좌파들을  제외한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분노하고  좌절했을것이다.

 

  "한국은  북한이라는  암흑가  보스를  두려워한다"

 

  얼굴에  총알(어뢰)  구멍이  난  시체(천안함)를  조사한  수사관(이명박)이 

방(한반도)안에서  총을  든  유일한  용의자(김정일)가  암흑가의  보스(핵무기)라서

겁이  나서  시체의  사인이  심장마비(내부폭발, 암초, 피로파괴)일지도  모른다고

시민들(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조롱이고  비웃음이  아닌가?

 

 

  과연  이런  무능하고  비굴하고  겁쟁이  나라가 

무슨  놈의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겠다고  설치냐?

 

  아예  영구히  포기해라!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닌가?

 

  북한의  잠수함  하나를  막지못하는  무능한  대한민국이 

10만  북한  특수부대와  미사일,  생화학  무기,  핵무기는  어찌  막을텐가?

 

  2012년이  아니라  2019년에  가도  마찬가지다.

달랑  조기경보기  4대만  미국에서  돈주고  사온다고해서 

북한  잠수함,  미사일,  생화학,  핵무기를  막을수있는게  아니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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