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보복은 냉전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간첩, 고첩들을 처단하고 우리의 전열을 정비하는 것이죠.

냉전상태로 돌아가기 전에 아예 북한정권을 무너뜨려 김정일 일가들 모두 루마니아차우세스크처럼 맞아 죽도록 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가장 강력한 보복이지요.
냉전상태 만들어 놓고 몇십년 치고받고 싸울건가요?

MB에게  [꿇어 앉혀서 이것 밖에 못하나 하면서]애 나무라듯 꾸짖을 군사혁명가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나서 좌익 살생부에 입각해서 빠른 시간내에 쓰레기 청소부터 하는 일이겠죠. 언론을 장악하면 하루 아침에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대북전단보낼때 남한핸드폰도 보내면 어떨는지요?휴전선에 대출력 핸드폰 중게탑을세워서.군사혁명이 일어나서 모든 단체들 해고하고 지방자치제도도 없에고,,,,

무안계님!! 남한 핸드폰 북에서 통하지 않아요.
가능한것은 위성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통할 수 있는 위성휴대폰 뿐이지요.
그리고 남한 빨갱이들 지금상태에선 특별한 증거없이 처단 할 수도 없지요. 기껏 할 수 있는건 올챙이 누리꾼정도지요.
핵심세력들은 구캐, 법조계등 핵심부서에 있어 뚜렷한 증거없이 잡아넣기도 곤란하지요.
대북풍선으로 북한정권 무너지면 이것들의 반역증거들이 밝혀지게 되어 있어요.
이게 두려워 북한정권 무너지지 않게 발악을 하는 거지요.

그리고 은거인님.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다른 사람도 할 수 없어요. 살생부 만들어 쓰레기 청소를 누가 하나요? 은거인님께서 단 한명이라도 직접 없앨 수 있다면 그렇게 해 보시고 말씀 하세요. 내가 못하는걸 누가 하겠어요?
냉정하게 생각해야지요.

그리고 천안함이 북한의 짓이란게 밝혀져도 보복할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몇달전에 잠자다가 누군가에게 한대 두드려 맞았다고 몇달이 지난 다음에 찾아가서 때려줄건가요?
유엔결의에 의해 극심한 제재를 받고있는 북한이 마지막 발악으로 은근히 전쟁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도발 자체가 두려운게 아니라 전면전이 발생하면 북한이 그동안 개발해 놓은 핵무기, 수만톤의 화학무기, 생물학무기 사용 안할것 같아요? 남한에 있는 많은 원자력 발전소까지 파괴되면 한민족은 아예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리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방사능 피해로 대대손손 기형아, 방사능병... 국토마저 방사능에 오염되어 수십년간 사람이 아예 살지못하는 불모지로 변하겠지요. 이런 상태를 원하는건 아니겠지요? 이런걸 원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분한 마음을 안고 옥상에서 스스로....

유일하고 가장 효과적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보복이 바로 대북전단이지요.
저는 제가 생각해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절대로 글로 올리지 않아요.
적은 금액이지만 대북전단 지원금도 내기 때문에 이런글도 올리지요. 백마디 천마디 말보다는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는 모르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잊어버렸을때 다시한번 일깨우는게 중요하지요.

인터넷에 보면 여기저기에 박사님을 "극우논객"이라고 하는데 결코 좋은 표현이 아니지요.
이런 평가가 왜 나왔겠어요? 이런 평가를 아무리 반박하려 해도 여기 쓴 글들중에 "XX를 당장 때려죽이자." "XX를 화형시키자." 등등의 살벌한 글 몇개 스크랩해서 보여주면서 "이래도 극우논객이 아니냐?" 하면 할말이 없지요.

[후레자식]이란 말이 본인보다는 부모를 욕하는 극심한 욕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애초 어원이 [후려온 자식], 즉 여인을 강제로 범하거나 납치등을 통해 원치않는 저주받은 임신을 해서 낳은 자식이란 뜻에서 나온 말이라 하네요.
아버지는 물론 어머니한테 마저 저주받고 버림받은 자식으로 제대로 교육은 커녕 미움과 저주속에서 자라난 자식이란거지요. 여기에 글을 올릴때 한번쯤은 생각해볼 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