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백만 야전군 여성회,독립군 어르신들의 전단지 배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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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바람 작성일11-12-07 23:42 조회1,47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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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이 주도하는 세미나 “보수주의가 나아갈 길”이 오늘(12.7) 오후 1:30-5:30까지 김구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500만야전군 여성회와 500만 야전군 독립군 어르신들께서 세미나의 정체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김구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밝힌 6쪽 짜리 유인물과 통영의딸 및 5.18 소책자들을 오는 사람들에게 배부했습니다.
송영인 대표, 우측 500백만야전군 독립군 어르신들(이** , 권** , 정**)
500백만 야전군 여성회 전단지 배부 활동 모습
지만원 박사님과 소강절님 모습도........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참으로 눈물 겹네요.. 여전사님들...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이런 애국의 길이 먼 후일 이라도 좋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간곡히 소원하며, 지금 젊은 세대가 후일 이런 애국지사님들이 뭉친 "500만야전군" 이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켰노라고 알아 줄 날이 분명히 올거라 믿습니다.
야전군 만세~~
부엉이님의 댓글
부엉이 작성일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우째 이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지,,,야전군 만세,,,,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기는 안 드셨는지요?
광주에서 소강절님도 오셨네. 애국자셔, 참말로. 내년엔 장가 가시겠어.
나도 광주 쯤 만 살어도 잽싸게 뛰어가는 건데 그만, 뱃길이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