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관련 군 내부첩자를 조속히 색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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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4-26 21:03 조회2,4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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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번에도 댓글에서 주장한바 있었지만 이번 천안함 피격침몰에는 북한의 침투조와 국내 군 내부의 첩자와의 협동작전이 었다고 감히 주장한다. 다 알다싶이 북한의 김정일은 지난번 남북 해상전투에서의 참패를, 대단히 그들의 자존실을 망가트린 일로 생각든중 복수,보복을 위해 작년 이전부터 계획해 오던중 금년초부터 그 세부 실행계획을 준비해 왔다고 본다.
지난 10년간 좌익빨갱이 정권하에 한국내 간첩들은 완전 자유로운 활동을 진행해 왔었고 지금 정권하에서도 좌익빨갱이들을 척결하지 않고있는 상태이니 그대로 맹 활약을 하고있다고 본다
이러한 가운데 군 내부간첩들은 북한의 조종을받아 천안함을 목표로 삼았다고본다.천안함의 당시 해상항로를 그들이 선호하는 공격해상으로 유인했고,군의 신속대응을 마비시키기위해 비상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 합참의장을" 대전출장일정"에 맞추고,그 일정을 기획한 불순의도가 우연한 일이 아닌것으로본다.군 비상시 지휘공백이 50여분의 안개속은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다.그리고 피격싯점이 9시이후 천안함 승조원들이 주간과는달리 일부 필수근무승조원외 긴장을푸는 야간자유및휴식시간대에 발생한점도 유의해볼일이다..
6.25의 몇일전과 바로전야에도 한국군의 대응을 무력화시킨 북한의 사전공작(남한군부내 첩자공모)이 있었듯이 이번 천안함도 비슷한 첩자가 낀 공작이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래서 이명박은 관계대공수사기관을 총 동원해 꼭 내부첩자를 색출해야한다. 다만 군의 대응체계의 문제점은 감찰을 통해 명확히 밝히되 문책위주가 되서도 아니되고 면피용으로 흘러서도 안된다.
군 내부의 불온,불순분자들인 첩자들을 껴 안고 무슨국가안보를 말 할수있는가?
이명박이 천안함 장례기간에 열심히 자신의 맘을 투영하고자 하는 모양인데 이는 면피용이 아니기를바란다.진정한 국군통수권자의 심정이라면 군 원로와 전직대통령들의 苦言들을 참고하여 결연한 마음으로 실천 해야한다
북한에대한 보복은" 단호하게"란 말만 앞 세울게 아니라 흐리멍텅하게 솜 방망이가 되지말고 "정교하고 Sharp"하게 국지적 군사적 보복을 해야한다. 그리고 이와함께 UN안보리에 회부는 물론 금강산관광철회,개성공단까지 철수시키고,제주해협 북 선박통과를 봉쇄하는 매운 맛을 보여줘야한다.
지금 북한은 온갖 공갈협박을 내 걸지만 그 자체가 그들이 물러날때가 없어 허풍발악을 하는것이니 추호도 위축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이명박은 남은 재임기간에는 남북정상회담은 물건너 간것이니까 꿈도 꾸지말고 그 맘을 거두어야한다.
이명박이 만약 이렇게만 한다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은 다소 불편하고 긴장속에 살더라도 인내할것이며 지지할것이다.이렇게해야 희생된 해군용사들의 원혼을 달래주고 그 한을 풀어 주는 길이기도 하다.
절대로 이번 일을 또 은패하고 희생된자들을 훼손하지 말길바란다.
지난 10년간 좌익빨갱이 정권하에 한국내 간첩들은 완전 자유로운 활동을 진행해 왔었고 지금 정권하에서도 좌익빨갱이들을 척결하지 않고있는 상태이니 그대로 맹 활약을 하고있다고 본다
이러한 가운데 군 내부간첩들은 북한의 조종을받아 천안함을 목표로 삼았다고본다.천안함의 당시 해상항로를 그들이 선호하는 공격해상으로 유인했고,군의 신속대응을 마비시키기위해 비상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 합참의장을" 대전출장일정"에 맞추고,그 일정을 기획한 불순의도가 우연한 일이 아닌것으로본다.군 비상시 지휘공백이 50여분의 안개속은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다.그리고 피격싯점이 9시이후 천안함 승조원들이 주간과는달리 일부 필수근무승조원외 긴장을푸는 야간자유및휴식시간대에 발생한점도 유의해볼일이다..
6.25의 몇일전과 바로전야에도 한국군의 대응을 무력화시킨 북한의 사전공작(남한군부내 첩자공모)이 있었듯이 이번 천안함도 비슷한 첩자가 낀 공작이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래서 이명박은 관계대공수사기관을 총 동원해 꼭 내부첩자를 색출해야한다. 다만 군의 대응체계의 문제점은 감찰을 통해 명확히 밝히되 문책위주가 되서도 아니되고 면피용으로 흘러서도 안된다.
군 내부의 불온,불순분자들인 첩자들을 껴 안고 무슨국가안보를 말 할수있는가?
이명박이 천안함 장례기간에 열심히 자신의 맘을 투영하고자 하는 모양인데 이는 면피용이 아니기를바란다.진정한 국군통수권자의 심정이라면 군 원로와 전직대통령들의 苦言들을 참고하여 결연한 마음으로 실천 해야한다
북한에대한 보복은" 단호하게"란 말만 앞 세울게 아니라 흐리멍텅하게 솜 방망이가 되지말고 "정교하고 Sharp"하게 국지적 군사적 보복을 해야한다. 그리고 이와함께 UN안보리에 회부는 물론 금강산관광철회,개성공단까지 철수시키고,제주해협 북 선박통과를 봉쇄하는 매운 맛을 보여줘야한다.
지금 북한은 온갖 공갈협박을 내 걸지만 그 자체가 그들이 물러날때가 없어 허풍발악을 하는것이니 추호도 위축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이명박은 남은 재임기간에는 남북정상회담은 물건너 간것이니까 꿈도 꾸지말고 그 맘을 거두어야한다.
이명박이 만약 이렇게만 한다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은 다소 불편하고 긴장속에 살더라도 인내할것이며 지지할것이다.이렇게해야 희생된 해군용사들의 원혼을 달래주고 그 한을 풀어 주는 길이기도 하다.
절대로 이번 일을 또 은패하고 희생된자들을 훼손하지 말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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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빨갱이 대량생산하는 전교조도 척결못하는 중도 명바기 정권이 할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