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국민 특성은 쉽게 체념하고 순종한다는 것이고,
거기에 더하자면 ,쉽게 군중심리에 매몰되는 종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박정희,전두환,이승만같은 월등하고 총명한 리더을 만나면
국가를 일으키는 일꾼이 되나,
김영삼 이후 모든 대통령같은 빨갱이들에게 지도당하면
공산당에 아주 쉽게 감염된다.

그게 한국인이다.

제도에 길들여지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제도나 법보다는 주먹으로 때려야 길들여진다.

미국 군대는 구타가 적지만 작은 실수로도 영창에 간다.
그러나 한국 군대는 아무리 잘못을 해도 규정대로 영창에 보내는 게 아니라.
욕을 하면서 구타를 해야 말을 듣는 특성이 있다.

법과 제도로도 똥고집은 고쳐지지 않지만, 5파운드 곡괭이 자루로 구타하면 고쳐진다.
필자도 군생활 당시에 피부 깊숙히 체험한 바 있다.

그런데 이런 특질은 사회생활에도 마찬가지다.
한국인은 사흘에 한 번 때려야 말을 듣는다는 말이
진리이다.아무리 바른 길이라 해도 제도와 법으로 안되는 인간들이
한국인들이다.

그래서 죽이고 때려야만 바른 길을 가는 인간종자들이 한국인들이다.

이러한 국민특질에 맞는 통치가 바로 한국적 민주정치인데,
박정희 대통령은 바로 그것을 실천한 분이다.

전사한 참전자들이 46명이 있고, 그들의 참전과 전사가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 것임을 일깨워야 할 리더가 관심이 없고,
국가관이 정립되지 못한 어리석은 백성들은 자식이 국가 위해
싸우다 죽은 것임을 자랑스러워 하지 않는 병신짓을 하며
헛되게 죽은 것처럼 이유없이 죽어 안타깝다는 식으로 눈물만 흘리고 있다.

이런 부모들은 구타하여 정신차리게 해야 한다.
국가를 위해 싸우다 죽었으니 내아들 장하다는 신념이 없는 인간들은
죽여버려야 한다.


아무 이유없이 죽은 46명이 있어서 슬프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병신같은 방송과 신문은 폐기해야 한다.

국방부 역시 힘없이 멍청하게 환자복 입힌 장병들을 방송에 출연시켜
저런 멍청이들한테 어찌 전쟁을 맡겨 이길 수 있을 것인가를 걱정하게 했다.

분노에 찬 얼굴로 북괴군에 보복을 감행하겠다는 전 국민적 
규탄대회가 전국을 휩쓸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아무이유없이 장병이 죽었다고 유도하고,
국민들이 슬픔에 빠져 추도하자고 씨부려대는 
정부, 군대, 방송, 신문으로 인해 , 
힘없고 축 늘어진 국가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이런 나라를 보고 전 세계 어느 나라가 ,어느 지도자가 
북괴군과 전쟁에 연합작전을 벌여 도움을 주리라고 결단할 것인가 한심스럽다.

어리석은 국민은 총명하고 결단성 있는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다.

한국은 국가패망의 위기의 막바지에 있다.

어리석은 국민을 지배하는 리더들은  반역을 위해 자신과 국가를 팔아먹고 있다.

반역을 지침삼은  지도자들이 광주반란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을 장악해 왔다.

일거에 이 반역자와 어리석은 국민을 확 개조하고 죽여버릴 
혁명만이 시대의 절실한 요구이다.


참전 용사 46명 전사에 대하여 반드시 
원수를 갚아야 한다.

북괴군 전멸시키는 일을 당장 해야 한다.

5천만 인구 중 3천만 명이 죽을 수 있으나 응당 감당해야 할 일이다.
빨갱이들이 난동부리는 더러운 세상에 존재하는 국가보다 백만배 나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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