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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선관위는 노무현 전자개표 대선도 조작했다는 의혹에 충격적으로 진술서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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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설 작성일11-12-05 21:28 조회1,6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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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서 개표관리요령 지침서에도 보면, (전국 모든 개표소의 선관위 직원들에게 내린 지침)
가히 믿을 수 없이 충격적인 증거들이 있습니다.



손충무 기자에게 당시 가담자였고
양심선언을 한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전자 개표기는 애당초 이회창 후보 표는 100매씩 분류 하도록 했으며 노무현 후보표는 100매씩 분류하지 않고 80매-90매를 100매로 만들어 컴퓨터에 입력 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했으며 그 프로그램을 저장한 개표기를 사용 하도록 했다는 내용입니다.

우측은
대통령 선거때 선관위에서 내려온 지침입니다. “적당히 알아서 처리하라”고 씌여있습니다.
한표 한표도 소중히 다뤄야 할 선관위가 어떻게 김대중 대통령 시절 적당히 알아서 처리하라는 지침이 내려올 수 있을까요?

선관위가 무엇이 두려웠던지 좌측 이듬해 2003년 보궐선거에서는 “반드시 100매씩 고무밴딩 하여”로 바꾼 이유가 무엇일까요? 부정이 없다고 그토록 큰소리치던 선관위가 왜 부랴부랴 법을 바꾸었을까?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당시 참관인들은 선관위 직원에게 문제제기하여 어떻게 전자개표가 이렇게 이상할 수 있냐면서 문의하였지만, 선관위 직원은 그냥 무시하거나 대답을 회피하였다고 합니다.
수백, 수천의 진술서들 중 아래 몇몇 진술서들의 증거자료를 공개합니다.

16대선 개표조작 증거 개표참관인 진술서(종합)

'1차투표함 개표구에서 무작위로 묶음 작업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이는 100매 묶음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계수기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음'

이라고 진술하고 있네요.

이는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에 대해 심사집계부에서 육안확인 작업을 거쳐 계수기를 통해 투표지수를 재차 확인 해야 하는데,

재수검을 하지 않고 개표조작을 위해 미리 전자개표기에 입력한 수치를 그대로 전송했다는 증거입니다.

'계수작업을 하지 않았으며, 계수기 설치도 전혀 안되어 있었음.'

위 설명과 동일합니다.

'개표직후 봉인을 하지 않고 다음날 선관위원회에서 수고했다고 점심사준다고 하여 가서 봉인작업했다'는 진술

별도 글을 통해 설명드렸습니다.

'육안확인 작업이 없었으며 전자개표기로 분류되어 계수된 투표용지는 재확인이 필요없다면서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지시에 따라 재확인 절차없이 개표를 진행함'

전자개표기(선관위 주장 투표지분류기)로 분류된 표에 대해서 육안검사를 통해 여러차례 재확인 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한 사례

'육안확인 하였으나 무성의한 확인작업을 하였을 뿐....

기계가 자주 작동이 정지된점....

실제 투표인수와 개표결과 투표인수가 다른데도 참관인에게 한마디 설명도 없이 완료했슴.'

육안확인 안한 증거/기계의 빈번한 오작동이 있었다는 증거/ 투표자수와 투표지수가 다른데도 얼렁뚱땅 묶어서 개표 완료 한 증거

'기계에서 체크되는것이 더 정확하다며 수작업으로 수량체크하지 말고 전자개표기에서 나온 그대로 넘기라고 하여 체크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 하였음'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에 대한 수작업 재검표가 없었다는 증거

위와 같이 전자개표기가 분류 집계까지 하고 수작업 재검표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는데도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서는

"투표지 분류기는 전자개표기가 아닙니다"

라며 단순 투표지 분류기라고 우기며 국민들을 상대로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


선관위의 선거중립성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노무현 대선 당시 참관인들의 셀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진술서들이 쏫아져 나오고 있다.
과연 설마 했던 부분이고 왜 언론에 당시 공개되지 못하였을까 의문시되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당시 민주당 고위급 의원이 돈가방을 언론사에 돌아다니면서 협박을 하면서 입막음을 했다는 증언이다.
김대중씨는 임기 말 이회창의 인기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실체가 드러날까봐 초유의 음모공작을 벌였다는 것이다.
만약 한나라당 측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자신의 심각한 부정부패로 매장을 당할 것을 우려, 전자개표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당시 선관위 직원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대기업입찰을 뚫고 기술력도 없는 관우정보기술이란 업체가 선정되었다는 것은 매우 심증적인 대목이다.


이건 가히 말도 안 되는 일들이 국민들 100%를 속이고 선관위 직원들이 저지른 행태이다. 현재 선관위 직원들 중 대부분은 김대중 시절 때부터 일해왔던 직원들이다. 그들은 전공노(다른 노조와는 달리 강성할 뿐 아니라 민노당 창당 주체 세력임) 소속 95%이며, 경찰에서 선관위 노조 가입 명단 자료를 몇년전에 요구했을 때에도 자료를 제출할 수 없다라는 말만 하면서 헌법기관의 우월권을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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