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고소하고 통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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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4-15 12:29 조회2,6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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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을 보면서, 마치 신바람이 나서 어쩔줄 모르는 부류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지어미가 간통을 해서 집구석이 엉망이 되었는데, 지어미 간부를 칭찬하는 자식들 같다.
지어미는 간통을 하고, 자식들은 간부가 사다주는 알사탕에 취해서 지아비를 손가락질 하는
집구석이 잘 될일 없듯이, 이 나라의 장래는 암울하다.
전쟁이 난다면, 북괴군 보다는 이들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될거다.
누가 이런 국가를 믿고 국가에 충성을 할까...
국가는 이미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법 집행을 포기한 듯이 보인다.
자신이 살고 있는 국가의 군대와 군인들이 처참하게 희생을 했는데,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인간들이 넘쳐나는 것을 너무나 비참한 기분이 든다.
이 사람들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지어미가 간통을 해서 집구석이 엉망이 되었는데, 지어미 간부를 칭찬하는 자식들 같다.
지어미는 간통을 하고, 자식들은 간부가 사다주는 알사탕에 취해서 지아비를 손가락질 하는
집구석이 잘 될일 없듯이, 이 나라의 장래는 암울하다.
전쟁이 난다면, 북괴군 보다는 이들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될거다.
누가 이런 국가를 믿고 국가에 충성을 할까...
국가는 이미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법 집행을 포기한 듯이 보인다.
자신이 살고 있는 국가의 군대와 군인들이 처참하게 희생을 했는데,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인간들이 넘쳐나는 것을 너무나 비참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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