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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의 등용에는 북쪽의 신호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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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엽기정권 작성일10-04-15 19:30 조회3,8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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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걸린  [군지휘선상에서 열외된 국방장관과 합참의장]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644  )
을 보니,,,
 

김성환이란 자는 경력도 안나온다고요.
외교안보수석이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어디서 굴러먹었는지 알지도 못하는,
안드로메다에서 별똥별타고 떨어진 외계인 같은 인물이 차지하고 있었군요.
 
어떻게 이런자가 이런자리에 있을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 인물이 없습니까?
이런 인물이 외교안보수석에 있어도 누구하나 문제제기하거나 의혹을 품는 사람도 없으니,,,
 
 
 
만고역적 개대중시절에 김정일의 충신 노릇을 한 임동원이가 있었지요.
전직국정원직원 김기삼씨는 임동원의 등용이 북쪽의 신호에 의해서 였다고 밝혔습니다.
북쪽의 신호에 의해 등용되고 공직에 있는 내내 오로지 김정일을 위해 일한 놈.
 
개대중에 버금가는 역적 노무현 시절엔 골수간첩 이종석이란 놈이 있었습니다.
이놈의 등용이 북쪽의 지시에 의한것인지는 모르겟으나,
북쪽에서 이종석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말들은 나왔었습니다.(실제 이종석이 저질러놓은 일들은 엄청나지요.)
 
 
 
김성환이가 임동원, 이종석과 같은 부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서 알지도 못하는 놈이 누구의 빽으로 저자리에 들어선 것인지,,,
 
맹바기를 그동안 이념부재,무개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63동지회 때의 의식수준을 그대로 가진 놈이었습니다.
( [대통령, 왜 전작권 원상회복 저지하나 했더니! ]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607&page=2  )
 
맹바기도 정일이와 뭔가 해보고 싶다는 개꿈을 꾸는것 같이 보이는데, 김성환이의 등용이 그런것과 상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김성환이를 데리고 있어야 정일이가 뭔가 호응을 할것이다 하는 그런 것 같은 것,,,
국정원도 북쪽과의 연결 끈이 그대로 있는 상황이고,,,
 
북에서 김성환이를 짜르면 남북관계는 끝이다 이런 뉘앙스를 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종석이가 물러난것은 김용갑의원님의 세작발언 때문이라고 봅니다.
김용갑의원님이 이종석이 더러 면전에서 세작이라고 하니, 지놈도 부담을 느껴 그만둔 것으로 보입니다.

간첩은 간첩이라고 해줘야 듣는 간첩도 찔립니다.
노골적으로 간첩질을 해도 간첩이라 안하고, 무슨 정책실패니 어쩌구 하면서 샛길로 빠지는 소리만 해댔으니,,,
듣는 간첩이 얼마나 편안했겠습니까?
자신의 노골적인 간첩질조차 그런식으로 덮으며 옹호해주니,,,


김성환이는 간첩이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애국세력들은 일관되게 김성환의 파면을 요구해야 합니다.
맹바기놈이 거부하거나 말거나  무조건 파면하라고 소리쳐야 합니다.
거부하면 맹박본색, 파면하면 간첩청소.
 
그런소리가 크게 들리면 들릴수록 김성환이도 부담을 가질것입니다.
 
더불어 합참지휘통제반장의 영창행도 요구해야합니다.
전시였으면 즉결처분해도 시원치 않을놈,,,
 
 
 
 

댓글목록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이게 나라입니까
이명박은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이유를 조속히 밝혀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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