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놈의 애돈충성 또 하나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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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2-04 05:02 조회1,5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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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구석이 '돼지 집안' 혹은 '돼지 세마리' 등으로 알려졌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의 형상은 돼지처럼 먹고 자고 싸는 것이다. 그러니 그 이름들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먹이걱정, 싸고 뭉겐 똥 오줌, 쓰레기까지 치울 의무를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돼지들이다.
김일성 그 집구석들은 그래서 지금도 처먹는거 얻기 위하여 핵을 개발하는 돼지들인가 하는 착각을 가지게 한다.
싸고 뭉게는 것들을 치우려 하지 않고 한국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이맛살 찌프리게 하는 냄새를 그냥 떠 넘기는 것도 돼지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일상이 그렇지 싶다.
착각하는 일들이 세상엔 많다;
못생긴 여자들을 보면 꼬시기 쉽다고 일반 남자들은 착각을 잘 한다.
남자가 자기와 같은 방향으로 같이 가면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 줄로 많은 여자들은 착각한다.
울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아는 아기들의 착각도 있다.
자기애들은 머리가 좋고 착한데 단지 이웃 친구들 때문에 자기애들 버렸다고 엄마들은 착각을 한다.
졸다가 문득 선생님을 봤는데, 앞사람 땜에 선생님이 안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보이는줄 착각한다.
대학이라도 가는 나이가 되면, 자기가 철이 다 난 줄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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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루라는 다 큰 도올의 딸은 자기가 돼지와 함께 벌거벗고 뒹구는 것이 무슨 혁명적 예술이라고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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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주의자인 돌탕 김용옥이 그 딸을 통하여 "돼지가문"을 칭송하는 전술은 아닐런지...
하 세월이 어수선하고 수상하니 그런 생각까지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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