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남자 이용훈이 수장으로 죽대 꼬챙

이로 우리법을 휘젓던 법원...사법부...

그래도 모든 인생사 잘 잘못을 법율적 기준을 제

시하는 판사가 "사법부 친좌향 조직"들 이라니!! 

전임 이용훈이라는 자가 수장으로 지휘하던  소위

 "우리법연구회" 소속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온당치 못한 행동이고, 동질이념 이용훈

수장을 하늘로 뜨 받들던 하부 공무원이 이념이

국시에 맞는 다른 사람으로 수장이 바뀌었다고 창


을 들고 휘젓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대부분의


참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로 부터 막대한 금액의


봉급을 받아 먹는 공무원으로서는 적절치 않은 행


동이며 건전한 사상의 소유자도 아니고 공직인으


로도 매우 부적절한 인간들로 보아진다.

비단 최은배라는 사람 뿐만 아니라 동질의 "우리

법연구회" 회원들은 과연 참 자유 대한민국 국민

들로 부터 막대한 봉급을 받으며 국민의 종으로

타당한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이념에 치

우침없이 스스로의 사상과 이념을 천칭에 달아도

중심에서 다른 한쪽으로 기울어 진다고 판단이

되거던 모두 자리를 떠나라 ...

왜야면, 대 다수의 참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이 소

수의 반한, 친북동질자 조직원들을 위한 대변에

혈안인 그런 자들에게 까지 막대한 봉급과 자리를

줘가며 처 먹여 살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