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의 공작이 이번엔 노골적-한나라당의 술책으로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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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설 작성일11-12-03 10:30 조회1,40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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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대표적으로 좌경화된 집단으로 일부러 서버 침입이 쉽도록 유도했거나 사주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정교하게 이번 운전사 서버 공격 사건은 사실 이루어졌지만, 정황적으로 보면 엉성하고 안철수의 실체를 덮고 한쪽으로 몰기 위한 수단일 뿐더러, 국민들도 이제는 쉽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이고, 운전수는 운전수지, 운전수가 국회의원을 돕는다고, 무조건 한나라당을 까라는 논리는 무엇인가? 운전수는 박원순을 지지하는 자일 수도 있고, 아니면 생활고에 도움받아 저런 짓을 저지를 수 있다.
노무현 전자개표기 조작 사건 때에도 연루되었고, 아직 그들이 대량해고감임에도 뻔뻔스럽게 일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한나라당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 운전사를 매수하여 선관위 홈페이지를 해킹(엄밀히 말하면 DDOS공격)한 사건을 보면 정말 정교하게 공작하는 집단임을 알 수 있다.
더 이상 선관위를 가만 둘 수가 없다.
어떻게든 법적으로 소송이나 고발을 통해 밝혀야 한다.
이 집단이 은폐적으로 저렇게 노골적으로 정치집단으로 활동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모두는 가만이 있어서는 안되고, 어떠한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다시 노무현 전자개표사건을 부각시키든지, 먼저 국민들의 99%가 모르는 상황에 먼저 알려야 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홈페이지를 해킹한다고, 뭐 대단한 게 나올 거란 식으로 좌경화된 세력들이 떠들고 있는데,
수행비서는 일개 계약직 운전수일 뿐이고,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이다.
일반적으로 홈페이지 서버와 선거관리 서버는 분산하여 철처하게 배격시킨다.
그렇지만 홈페이지 서버 접속해봐야 나올 것은 겨우 이미 다 알고 있는 수준의 공개정보일 뿐이다.
DDOS라 하면, 보통 홈페이지 서버도 여러대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여러대의 서버를 한꺼번에 공격하여 접속 불능, 접속 지연효과를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해킹 수준보다는 하위 수준으로 보면되고, 운영자와 선관위 입장에서 보면 잃을 것은 거의 없다. 당시 접속이 좀 안 되어서 네티즌들이 불만과 크레임 제기하는 것만 감안하면 된다.
그렇지만 이번 운전수 DDOS 공작은 너무나도 어찌보면 허술하고 더 큰 조작이 있을 것으로 본다.
박원순이가 과연 선관위의 도움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개표가 되었나 하는 점이다.
선관위는 당시 전문가나 일부 정치기자, 고위급관료들은 '노무현 전자개표 조작'의 중심에 있었다는 것을 알지만 국민들이 모른다. 당시 참관인들이 수많은 증인이고 노무현 200표 나올 때, 이회창 0표인가를 수없이 의문 제기한 증거문서 또한 다수 확보되어 있다.
이런 선관위가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이제는 특검을 해야할 때가 됬다고 본다. 선관위를 특검조사하여, 그들의 진상과 더이상 정치집단이 되고 한나라당까지 공격한 것의 실체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 시민단체와 많은 애국 시민들은 가만이 있지 말고, 선관위 진상조사팀을 착수시키도록 촉구하기 바란다. 정부에 요구하고 언론에 올바른 기사가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고, 네티즌들에게 알리는 게시글과 댓글을 달면서 움직여야 한다.
국민적 지지가 있을 때 정부도 힘을 가질 수 있다.
우리가 이명박 정부 못한다고 하면, 정부도 인간 집단이라 지칠 수 있다. 우리는 더욱 잘할 수 있도록 견책하며 지지할 때는 적극 지지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이자 의무인 것이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꼬이는 일이 갈수록 태산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선거 관리 위원회!' 이거 순전히 '금 뒈쥬ㅣㅇ'롬 때부터 선거 조작으로 유명한 롬들의 복마전!
'민의 날치기.민의를 바꿔치기' 해오는! ,,.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최구식 의원=사건을 고해상도 전자현미경으로 해부학적으로 해체하여 밝혀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얼라들의 음모가 있음이 정황상으로 딱 나오고있다.
정록님의 댓글
정록 작성일아무래도 앞뒤정황을 볼 때 좌빨들 공작냄새가 다분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