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사님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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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10-03-18 16:36 조회3,570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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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박사님과 박사님을 도와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필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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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저도 멀리서나마 박사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못 가뵙는 고통도
지박사님께서 필승하시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심심도사님, 오늘 말씀 정말 명문입니다.
우리의 못가보는 고통까지도
필승의 요소로 작용하리라 확신합니다.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저는 어제 버스표를 예매 했습니다. 12:00이니 15:00경에는 서울 도착 예정입니다.
그멀리 미국에서 이 글을 쓰신 조동수님의 간절한 응원을 생각해서라도 서울의 많은 회원님들의 방청을 기대합니다.낮익은 님들의 모습을 상상하며...서석구 변호사님의 변론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종행교 군수학처장 '통일은'님! 저도 내일 방청코져 합니다만,,. 15:00 시경 '용산역'에서 만나지요. ,,.
장소는 용산역 에스컬레이터 승강장 앞에서요. *^^ 餘 不備 禮, 悤悤. P.S. 만약 10분내에 않.오면 각각 행동, 안양 평촌역 법원에서 만나기로 하고요. ^^* 재 여불비례. 재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통일은'님! 수정 약속합니다요. 죄송! ^^* 1시간 앞당겨서 오후 14 :00 시, 그러니깐 오후 2시에 만나면 어떨까요? 장소는 역시 '용산역' 대합실 에스컬레이터 부근에서요. 제가 "北傀 南侵 땅굴 切開하라!"."韓美 聯合司 解體 反對함!" 과 "美軍으로부터의 戰時 作戰權 環收를 反對함!" 과라는 2가지 여린 綠色 및 여린 靑色 카드지에 병 매직으로 쓴 걸 손이나 목에 걸고 있을 예정입니다만,,. 만약 2시 30분까지 기다려 보아서 절 보지 못하시겠거던 알아서 직접 안양 평촌역 안양 법원으로 가십시요. *^^
전화 드리겠읍니다요. ^*^
063 ㅡ 277 ㅡ 7312 또는, 070 ㅡ 763 ㅡ 7312 또는, 011 ㅡ 676 ㅡ 0846 *^^그럼. 여 불비례. 총총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기다리던 전화는 못 받은채 ...inf247661님! 저는 12:00 금호고속 버스로 전주에서 출발 합니다.강남터미널에 14:50 에 도착할것입니다. 안양 법원에서 뵙겠습니다.
지금 막 김종오님 의 글을 읽었습니다. "5.18 재판 앞두고, 납치테러의 위협으로부터 지만원 박사 경호해야!" 2010-01-10 15:45에 작성된 ,그리고10-01-11 09:41에 쓴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도...
몇시간 뒤이면 보고십던 '시스템클럽' 회원님들 뵙겠다 하니 흥분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군수학처장님! ^*^ 저요, 時方, 국방부 정문 앞으로 1인 시위하려고 걸어가다가, 삼각지 로터리 조금 못미처, 잠시, 용산 우체국에 들러서 잠시 이 응답드립니다요. 점심때까지 1인시위하고, 오후에 안양 평촌역 안양 법원에서 뵙곘읍니다요, 수신 양호! *^^ O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