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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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北傀軍搏滅 작성일10-03-15 16:13 조회2,8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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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에 미군이 전면철수했다.
당시 이승만 정부는 미군에게 철수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청하였는데,
이를 거절하고 철수하였다.
이 과정에서 북괴군의 간첩들이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며
지랄했다. 2010년에 한국은 북괴공산당을 숭배하는 병신국민들이
무수히 많다.
이런 병신국민들이 각계각층의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다.
북괴 공산당의 꼭두각시들이 한국 통치중이다.
그래서 한미연합사 해체가 무산되는 것이 외교나 민주적 절차로
진행될 확률은 제로다.
1천만명이 찬성에 서명한 일은 한국 정부 수립이래 처음있는 일이다.
이것 이상의 민의가 반영된 절차는 단 한번도 없다.
바로 한미연합사 해체 무효화에 1천만명이 찬성한 것이다.
이런 결과도 외면하고 실천검토도 안하는 나라는 민주국가가 아니다.
그러니 군사혁명이 오직 남은 유일한 길이다.
그 외의 길은 모두 국가소멸이다.
그 국가소멸은 김정일이 통치하는 단일 국가로 가는 길이다.
당시 이승만 정부는 미군에게 철수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청하였는데,
이를 거절하고 철수하였다.
이 과정에서 북괴군의 간첩들이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며
지랄했다. 2010년에 한국은 북괴공산당을 숭배하는 병신국민들이
무수히 많다.
이런 병신국민들이 각계각층의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다.
북괴 공산당의 꼭두각시들이 한국 통치중이다.
그래서 한미연합사 해체가 무산되는 것이 외교나 민주적 절차로
진행될 확률은 제로다.
1천만명이 찬성에 서명한 일은 한국 정부 수립이래 처음있는 일이다.
이것 이상의 민의가 반영된 절차는 단 한번도 없다.
바로 한미연합사 해체 무효화에 1천만명이 찬성한 것이다.
이런 결과도 외면하고 실천검토도 안하는 나라는 민주국가가 아니다.
그러니 군사혁명이 오직 남은 유일한 길이다.
그 외의 길은 모두 국가소멸이다.
그 국가소멸은 김정일이 통치하는 단일 국가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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