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보다 한수위의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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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0-03-15 22:16 조회2,7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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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은 자신만의 개똥철학으로 나라를 말아먹었습니다
이명박은 자신만의 쥐똥철학으로 나라를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보여줄려 하는듯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인들에 비해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인주의 적인 성향을 가진 고장이지요
어린이는 아주 개인주의적입니다
커가면서 사회와 학교로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개인주의 이기주의의 껍질을 벗지요
대한민국은 아직 어리다는 말이겠지요
이 어린 쥐뿔도 없던 대한민국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발전시키고 보릿고개를 사라지게 했으나
김영삼이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 현대판 보릿고개를
탄생시켰습니다.
헌데 이명박은 이 어린 대한민국을
어른으로 보는가 봅니다
눈에 콩깍지가 씌면 이에낀 고추가루도 이뻐보인다고 했지요
이명박후보시절 조갑제와 안티 이명박 카페를 보면서
성질도 있고 통도큰 보수라고 믿었는데...
대선 막바지에 이명박이 비비케이 사건으로 좌빨인사들에게
침을 한바가지 맞으면서 나와서는 한다는 말이
제가 대통령되면 저들과 모두 함께 가겠습다
하던 동영상을 보고
앗
이사람 제정신인가 하여
이명박 선거 게시판에 후보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더니
당시 베스트 논객들이 몰려와 이명박 후보가 다 생각이 있어서니 염려 말라고 하더군요
지나고 나서 이 베스트 논객들이 활보하는 파란 인가 하는
게시판을 보니 이들 모두가 이명박과 생각이 비슷한
난 좌빨이나 좌익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는 쥐똥철학을 가진자들
즉 김영삼보다 한수위의 쥐때라는걸 알았을때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며 기대를 걸면
어김없이 아침 이슬 부르고
난 중도요 라고하니 이제 더이상 기대할것도 바랄것도 없었는데
아프칸 파병에 쥐꼬리만한 인원 보낸다고하니
찍소리도 못하겠더군요
양과 늑대를 한 우리에서 같이 잘살아보자 하니
이는 는대소굴로 만들어 나잡수쇼 하겠다는 뜻이 아닙니까
아프칸에 400명도 아니고 이제 300명을 보낸다구요
미국이 이 배신감을 어떻게 보복할까요
전쟁보다 더 무서운 쩐의 전쟁이란것이 있다는걸 이명박이 모르는걸까요
전작권환수를하여 군사적으로 미국과 대등한 입장이 되고싶어한다면
경제적으로도 미국과 동등한 경쟁을 해야 할겁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고들 하지요
미국이 어린 대한민국을 보호해주고 봐줬다면
이제 스스로 다컸으니 맞장도 뜨고싶어하고
대우도 미국과 같이 받고싶어하는 대한민국을 성인으로 인정해주고
링위에 같이 올라가 실컷 두들겨 패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김영삼이 들은말이 (어린것이)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 라면
이명박이 들을말은 (어린것이)X고싶어 환장했다 가 아닐까요
이명박은 자신만의 쥐똥철학으로 나라를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보여줄려 하는듯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인들에 비해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인주의 적인 성향을 가진 고장이지요
어린이는 아주 개인주의적입니다
커가면서 사회와 학교로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개인주의 이기주의의 껍질을 벗지요
대한민국은 아직 어리다는 말이겠지요
이 어린 쥐뿔도 없던 대한민국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발전시키고 보릿고개를 사라지게 했으나
김영삼이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 현대판 보릿고개를
탄생시켰습니다.
헌데 이명박은 이 어린 대한민국을
어른으로 보는가 봅니다
눈에 콩깍지가 씌면 이에낀 고추가루도 이뻐보인다고 했지요
이명박후보시절 조갑제와 안티 이명박 카페를 보면서
성질도 있고 통도큰 보수라고 믿었는데...
대선 막바지에 이명박이 비비케이 사건으로 좌빨인사들에게
침을 한바가지 맞으면서 나와서는 한다는 말이
제가 대통령되면 저들과 모두 함께 가겠습다
하던 동영상을 보고
앗
이사람 제정신인가 하여
이명박 선거 게시판에 후보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더니
당시 베스트 논객들이 몰려와 이명박 후보가 다 생각이 있어서니 염려 말라고 하더군요
지나고 나서 이 베스트 논객들이 활보하는 파란 인가 하는
게시판을 보니 이들 모두가 이명박과 생각이 비슷한
난 좌빨이나 좌익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는 쥐똥철학을 가진자들
즉 김영삼보다 한수위의 쥐때라는걸 알았을때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며 기대를 걸면
어김없이 아침 이슬 부르고
난 중도요 라고하니 이제 더이상 기대할것도 바랄것도 없었는데
아프칸 파병에 쥐꼬리만한 인원 보낸다고하니
찍소리도 못하겠더군요
양과 늑대를 한 우리에서 같이 잘살아보자 하니
이는 는대소굴로 만들어 나잡수쇼 하겠다는 뜻이 아닙니까
아프칸에 400명도 아니고 이제 300명을 보낸다구요
미국이 이 배신감을 어떻게 보복할까요
전쟁보다 더 무서운 쩐의 전쟁이란것이 있다는걸 이명박이 모르는걸까요
전작권환수를하여 군사적으로 미국과 대등한 입장이 되고싶어한다면
경제적으로도 미국과 동등한 경쟁을 해야 할겁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고들 하지요
미국이 어린 대한민국을 보호해주고 봐줬다면
이제 스스로 다컸으니 맞장도 뜨고싶어하고
대우도 미국과 같이 받고싶어하는 대한민국을 성인으로 인정해주고
링위에 같이 올라가 실컷 두들겨 패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김영삼이 들은말이 (어린것이)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 라면
이명박이 들을말은 (어린것이)X고싶어 환장했다 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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