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맞아도 죽지않고 칼이나 폭탄에도 다치지 않는 로보캅으로 대한민국 공권력 경찰을 편성하면 이 나라에 살인강간 강도절도 좌익반란 테러사태가 없어질까.
구멍을 뚫어놓고는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헛것이다.

탈레반인가 알카에다 요원들이 인천공항을 제집 드나들듯 한다는데
한번 적발된 자가 이름과 사진을 바꿔 또 들어오고, 잡혀 나가도 또 들어오기를 다섯번 이나 반복한 자도 있다한다.
처음부터 외국인 지문날인을 하였으면 이런 일이 없을 것이고
외국인 관리에 헛점이 없었을 터이지만 무슨 잘난 세계최고 인권국가  민주국가라고 지문날인을 포기 하더니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막지 못하고 절절 맨다.
들어오는 탈레반은 한국을 허깨비로 알고 장난질을 쳐댈 것이니 동계올림픽에 금메달을 싹쓸이를 한들 탈레반이 가지고 노는 나라는 그들의 웃음거리일 뿐이다.
한국에서 마약을 팔면서
한국여인을 강간하면서
강도질을 하면서
도둑질을 하면서
사기를 쳐먹고 엄청난 돈을 긁어 나가면서 웃고 즐길 것이다.

필요대로 한국인을 끌어다 일꾼으로 군인으로 노예로 위안녀로 써먹던 일본도 재일한국인 모두를 지문채취 하여 관리하였는데, 어중이 떠중이 막노동꾼  아편밀수꾼 테러분자가 수도 없이 들락거리는 이나라가 외국인지문날인을 하지 않았다면 인권존중이 아니고 직무태만 매국행위 반란행위다.

인사 경리담당자만 책상을 주고 나머지 모든 경찰은 한달에 구두 한켤레씩 줘서 방방곡곡을 수시로 순찰하게 하여야 한다.
경찰수뇌는 당장 외국인지문날인을 처음부터 다시하게 하라.
앉으면 병 생긴다.
서서 움직이고 걷고 뛰라. 정신과 육신이 건강해지고 치안이 건강해지고 국민이 안전해진다.
출입국검사대 지문채취 없이 G20정상회의 안전을 기대하지 말라.
공항으로 빈라덴이 들어오는지 김정일이 사진 바꾸고 이름바꿔 들어오는지 알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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