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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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0-03-17 19:23 조회2,9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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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왜 북한을 좋아하는가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시절과 전두환 대통령시절
이 두분이 지도 하던때가 바로 민주주의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국민들 모두가 이 나라에 대하여
주인 의식을 가지고있을 때 바로 그시점이 민주주의 국가라
할수 있을겁니다.
물론 주인도 좋은주인 나쁜주인으로 나눌수있을
것이고 좋은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겠지요
이 두분 대통령 이후 특히 김영삼에게 사기당한후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개인주의 국가라 저는 생각합니다.
개인주의적 성향인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시킨
박정희 대통령 그 뒤를 이은 전두환 대통령
그리고는 다시 개인주의 나라로 뒤집어 놓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한민국이 발전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민주주의 체제로 변모시킨
박정희 대통령의 탁월한 능력이었고 개인주의를 민주주의로
바꾼것이 바로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우리 국민들은 주인 의식을 가지고 국방이면 국방
경제면 경제 치안이면 치안 질서면 질서 등등에 매우 열정적이었고
정부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올바른 주인의식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북한이라는 공산집단과는
결코 타협이나 거래가 있을수 없습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가족 모두가 바른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 집안은 잘될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개인주의 자들이 함께하는 집안은 망조가 들수밖에요.
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버리고 개인주의가 되면서 그를 증명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공놀이에 모두가 미쳐 대한의 아들들이 북괴의 총에
죽어가는데도 외면했던일 말입니다.
자기 자식이 교통사고나 강도를 당하여 다죽게 생겼는데도 가족들은
공놀이에 미쳐 함성이나 지르면서 밤을 보내는 겁니다.
민주화운동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하셨습니다.
새마을 운동이 바로 민주화운동입니다.
이런것이 참 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참 민주주의를 싫어할 사람들이 누구겠습니까
바로 북괴이고 또하나는 개인주의 자들입니다.
학창시절 개인주의 자들은 학교라는 단체를 누군가 해체해주기를
바랍니다. 단체보다 개인주의인 자신의 감정만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라는 체계에 거부감을 보입니다.
수업시간에 신문을 보다가 선생님이 화를 내시면서
자네 그런 행동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라며 꾸짖자.
개인주의자가 하는 말이 지금이 오공시절입니까
라며 대드는 행태가 바로 개인주의적 발상입니다.
전시에 위기를 피하기 위해 모두가 등화관제를 하는데
개인주의 자들은 그 통제가 싫어서 다 망해버려라며 혹은 지금이
오공시절이냐면서 불꽃놀이를 하는사람이 바로 개인주의자 입니다.
이런 개인주의자들이 바로 북한을 좋아하고 반깁니다.
왜그렇겠습니까 바로 개인주의 자들이 원하는 저들을 통제하는
사람들을 제거해줄 사람들이 바로 북괴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짙은 고장인 전라도가
그래서 북한에 우호적인겁니다 같은 민족이라서요? 천만에요
같은 민족이라서가 아니라 타도하고 싶어하고 엎어버리고 싶어하는
대상이 같기 때문에 우호적인겁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그리고 김대중이 지역감정 때문에 손해를 봤다는
말은 진실입니다.
저들 개인주의 자들이 만들어놓은 지역감정에 저들 스스로
덫에 빠졌으니까요
아니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가는 식당에 전라도 사람은 출입금지를
시켰습니까 전라도 사람은 버스를 못타게했습니까
오히려 그런 행위를 전라도 사람들이 했습니다.
개인주의자들은 어린이들의 성향과 매우 비슷합니다.
우리집에 오지마. 저건 내꺼니까 먹지마. 우리 전라도에서는 경상도
차에 기름을 팔지 않아. 경상도 사람들은 승차거부 이런 것이
민주화 운동입니까. 어린이들 장난이지
개인주의 자들에게는 대한의 아들인 군인도 경찰도 적이될수 있는반면에 악마와 동지가 될수도있습니다 개인주의 자들의 감정을 건드리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일팔 폭동은 순전 전라도고장의 개인주의적 성향 때문에 일어난 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3월 19일 열리는 재판에서
박사님은 당연히 승리하실겁니다.
그날 손바닥에 불이 나도록 박수를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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