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공약!

요즘!

야, 5개 정당은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서 초 중 학생들에게

무상 급식을 하겠다고 선거 공약으로 내 놓을 모양이다.

“이 같은 공약은 참으로 한심하고 황당한 공약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6대 대선 때,

노무현 후보가 수도 이전 황당한 공약으로 재미 좀 봐 다고 하더니,

이번에도 재미 좀 보려는 공약인지?

“국가의 미래는 어찌되든!”

약 3조 가량 추가 비용이 더 들어가는 국민의 혈세는

아량 곳 하지 않고,

오직,

“표만 얻기 위해” 배고픔 학생들이나 배부른 학생들이나.

또다시 재미 좀 보려고 무조건 무상 급식을 하겠다고,

황당한 공약을 남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다.

“이 같은 황당한 공약이야 말로 ……”

농민이 다음해에 농사를 지을 씨앗을 먹어 치우자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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