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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아사(餓死)시키려는 전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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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의깃발 작성일10-03-15 12:51 조회2,79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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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이제는 그 이름만 들어도 구역질이 나는 집단.
전교조(全敎組)라는 거창한 명칭으로 머리 디밀어대지만, 오로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만 가르치려 혈안이 된 전교조(專敎嘲)라 고백함이 솔직하지 싶다.
그리고 오늘, 김길태 사건과 법정스님의 입적이란 큰 이슈가 사회 전체를 덮음에, 뭐라도 구실을 만들어 이슈의 중심에 서고싶은 전교조라는 집단의, "나 아직 안죽었어~"의 애처로운 비명을 듣는다.

『부산교육청 '시대착오 지침'.. 교원단체 "군사정권 시대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설동근)이 관내 초 중학교에 공문을 보내, 매일 조회 때마다 학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도록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사단체 등은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빼앗는 구시대적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24일 내려보낸 이 공문에서 "가정과 학교에서의 자기정체성과 국가정체성 교육이 미흡해, 최근 각종 의식행사에서 학생들의 참여 태도가 진지하지 못하고, 국기와 애국가에 대한 기본 예절교육이 확립돼 있지 않다"며 "학생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국가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국기에 대한 맹세는 1968년 3월 충남도 교육위원회가 처음 작성해 보급한 뒤, 1972년 당시 문교부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했다. 시교육청 방침에 따라 부산의 학교들은 지난 10일 교육청에 실행 계획을 보고했으며, 조만간 집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문재경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 정책실장은, "교육 관료들이 21세기를 살아가는 학생들을 1970년대 군사정권 시절로 돌려보내려는 것"이라며, "교사, 학생, 학부모 누구의 동의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아직 덜 뜨인 눈으로 맞는 아침조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는 그 몇 분의 시간조차, 힘들어하고 불만을 가지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별 권위와 존경심도 못받는(전교조 니들 탓도 많다) 선생님의 일장훈시시간을 조금 줄여서라도, 이런 국가정체성을 일깨우게하는 것이 그리도 못마땅한가?
또한 이를 반대하는 者들의 말인지 뭔지의 궤변을 듣다보면, 그저 헛헛한 웃음밖에는 안나오는데..
과연 이런 작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갈 자격이 있는 이들일까?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빼앗는 구시대적 발상이다"
: 자신이 살고있는 그리고 그들 후세들이 살아 갈 대한민국의 표상에 대한 자부심과, '국가와 국민을 위한 나의 결의'를 다지는 것이,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빼앗는다라..
국가를 개차반으로 생각하게끔 만든 전교조 당신들의 세뇌로, 이런 실효적인 정도껏의 강제마저 없다면, 대체 어떤 상황으로까지 국가와 태극기가 내처버려질지 짐작이나 하겠는가?
이것은 비록 잠재의식으로나마 국가와 국민을 생각케하는, 전교조 등 국가분란세력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다.
이것에 무슨 자율성을 들먹이며 창조성을 주억대는가 말이다.
"참으로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육 관료들이 21세기를 살아가는 학생들을 1970년대 군사정권 시절로 돌려보내려는 것이다"
: "이 자~슥이 이기, 신발 깔창밑에 만원짜리 숨겨놓고 있다가, 골목에서 깡패한테 들켜서 10원에 한대씩 천대쯤 맞아봐야, 아~~ 100원에 한대씩으로 깎아달라고 할걸 하고 뒤늦게 후회할거야?"
10원에 한대씩이 아니라, 1원에 한대씩 만대를 맞아도 정신못차릴 전교조라는 집단이다.
무슨 일만 생겼다하면, 21세기가 어쩌고 군사정권 시절이 저쩌고해대며 극단적인 비교를 펼치고 있는데, 국가의 상징물인 태극기에 대한 존경심 표현과 국가를 위한 다짐이, 21세기 학생들에게는 해당사항없음이냐?
웃기는 건 이리 주절대는 전교조라는 이들 그 스스로가, 21세기 대한민국의 부적응자라는 것이다.
자격도 없는 자들이 누구를 가르치려 해?

"교사, 학생, 학부모 누구의 동의도 얻지 못할 것이다"
: "그건~ 니 생각이고~"
이제 전교조라는 집단의 실체와, 그들이 바라보는 최종목표지를 모르는 국민들은 거의 없다.
극소수의 好赤사고를 가진 자들을 제외하고는, 전교조가 미래의 좌익을 예비하는 단체임을 말이다.
그 누구의 동의와 동감을 받지못하는 것은, 다른 이들이 아닌 바로 전교조 당신들임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그런 머리로 학생들을 가르치겠다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 '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면서, "노동자들은 해방 이후 이 나라가, 이 나라 권력이 그 성격상 애국할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란 개소리를 해대는 공무원노조와, 아무런 죄의식없이 한낮 대로에서 태극기를 불태우는 학생같지도 않은 놈들만이, 전교조 너들이 원하는 21세기 대한민국 구성원이지?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백두산호랑이 11마리가 아사했고, 그 동물원 관리자는 그간 죽은 호랑이로 호골주(虎骨酒)를 담가 먹었다는 기사를 읽는다. 
중국정부의 보조금을 유용해 먹이를 제대로 먹이지 않아, 이런 아사를 하게 만들었다는 보도도 함께.
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하나에서 열까지(올바른 학생을 키워내라고 주는 월급을 유용하여, 위에서 언급한 애국심 고양이라는 최소한의 영양분마저 차단) 이같은 反정부적인 행태로 대한민국을 아사시키려는 전교조類.
이런 것으로 호골주를 만들어 먹는 양,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 안달인 자들.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전교조라는 집단의 존치이유가 없다.
하루라도 빨리 몰아내는 것만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전교조와 민노총은 통일전선부가 키우는 대남혁명의 전위대입니다.
(최근 북한은 대남공작조직을 통폐합 햇다고 합니다. 통일전선부도,,,)


전교조 설립의 목적은 물론 대남적화입니다만,,
그 이유는,,,

87년의 민주화가 궁극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즉, 지들은 전두환정권을 뒤집어 엎는게 목적이었는데,,,
629 선언이 나오자 대다수 국민들은 만족하고 투쟁을 그쳤다는 것이 문제죠.

결국 이념화된 대학생조직만으론 부족하다. 전국민을 이념화 시켜야한다.
어렸을때 부터 아이들을 이념으로 쇄뇌해서  혁명을 이루자는게 배경입니다.


이주호차관이란 넘,,,
이해찬이 비서였던 놈입니다. 그런놈이 차관으로 있으니,,,,

얼마전엔 전교조를 고발하려는 시민단체를 교육부가 위협하기도 했었습니다.
참 한심한 반역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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