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군의 가장큰 문제점은 한국전쟁과 월남전 이후로 실전경험이 전혀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2012년이후의 한반도의 분위기가 굉장히 우려되어집니다.

북괴군 휴전선 지역에는 1만킬로와트 ,6천 3천,2천 킬로와트의 고압선 지대가 있고,
이 후방에 바로 탱크를 북진하지 못하도록 파놓은 대형 수로가 있다.

이 水路는 김포지역부터 시작하여 강원도 고성까지 연결되어있다.

그 뒤로는 수없이 많은 지뢰들이 있다.

한국군은 지금도 지뢰제거중이고, 지난 십수년간 지뢰제거를 했다.

북괴공산군은 도라산부터 평양에 이르는 도로를 개설하면서
도로 주위에 도로를 마주하는 매복 포병대대병력을 무수히 배치완료했다.

븍괴의 대공포대와 포병대대 전투력은 군사전문가들사이에서
세계최대규모 수준이라는 것이 공인된 사실이다.

생화학탄이 탑재된 대량살상무기가 거의 모든 포대에
실전배치 되어 있다.

부산은 물론 일본까지도 유효사거리를 가진
소중대 미사일이 즐비하게 있고 수시로 이 미사일들의 성능테스트와
실전사격훈련을 해 왔다.

최근 북괴군의 미사일 사격 역시 실전남침 훈련용이다.

북괴군은 도시가스시설과 주유소와 충전소가 드물고,
대다수 무기들은 지하 깊숙히 들어가 있다.

지하에 건설된 사단급 병력도 즐비하다.

한국 서울에 북괴군 군단급의 TOT 가 시작되면,
불과 10여분내에 천만 명 정도의 사상자가 나올 수 있다.

핵무기를 쓰지 않고도 생화학탄 탑재 미사일과 방사포만으로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다.

철통같은 군사대비태세가 되어있다고 국군을 믿는 자가 있다면
그건 외계인이거나 얼간이 ,멍청이일 뿐이다.

평시 작전권도 한미연합사에 있어야 하고,
전시작전권 역시 한미연합사에 있어야 한다.

전시대비한 조직이 군이고,
군은 전시와 평시에 같은 훈련을 해야 일사불란한 승리를 한다.

한미연합사 해체하는 국방부 수뇌부놈들을 전부 극형에 처하고 군통수권자 갈아치워야 한다.
시간없다.

我軍과 當面, 對峙한 북괴 地上軍 戰鬪力은 世界 最强으로 봐야 마땅! ,,. 왜? ↙
→ 굶주리면서도 相對方을 向한 적개심.증오심에 가득한 마음, 이판 사판, 맹갈아 놓은 狀態이므로써! ,,.
NAOPLEON 조차도 이미 말했었죠. "추위와 굶주림과 고통 속에서도 자기 민족과 국가와를 생각하면서 적을 향해 증오심에 불타는 병사들이야말로 최강의 군대이다!"
北傀는, 時方, 간접 침략(間接 侵略)에 70% 성공코 있다고 봐야만 하며; 全面戰(전면전)도 아니고, 正規戰(정규전)도 아닌; AD 180 ~ AD 280 어간의 100년간, 中國 3國時代 때에나 있었던 城壁 밑을 파고 들어오는 두더쥐 南侵 땅窟 作戰 ㅡ 이미 95% 준비태세 완료된 상태이며, 오로지 명령만 내려지기와 남한내부에서의 결정적인 혼란 ㅡ 光州 事態같은 '自中 之亂(자중 지란)'이 또 다시 일기를 호시탐탐 기대리는 중! ,,. /// 따라서, 빨갱이.간첩.이적분자들을 대대적으로 체포.처형해야! ,,. 지방 선거를 포기하고라도요!

이젠 전쟁이 나면 옛날 전선이 있었던 그런  전쟁이 아닐터이고 ,전후방을 동시다발화 하는 북괴전략입니다.예를 들어 북괴가  구식전략개념이 남한을 향한 전,후방의 전투비중을 9대1이였다면 지금은 7대3으로 남한내부의 소요전략을 승압시킬것입니다. 이는 북괴가 오늘날  미국이 골머리를 앓고있는 이락,아프칸의 전쟁에서 많은 교훈을 얻어 남침작전에 전술교범을 만들었을 것이 분명 합니다.

  2012년 악몽같은 불행이 닦아오고 있읍니다.북괴는 6자회담이 되든 안되든  질질 끌면서 미국과 담판해 이득을 취하고 한미연합사의 해체만을 기달리고 있읍니다. 그런다음 남한내의 그들의 전위대인 좌파빨갱이들로 하여금 주요시설폭파(북에서 미리밀파된 기술숙지자들의 지휘),즉 원자로시설,주요도시별 까스시설.전력시설,정유및유류저장시설,항공및항만시설등,이것만 폭파해도 전방에서 전선공격을 동시 감행한다면 한국은 아비규환이 될 터이고 군의 지휘체계가 무너질것입니다. 이와같은 문제는 전선이 있는 전투가 아니기때문입니다.물론 대비는 하겠지만 숨어서 위장해 공격하는,이리저리날뛰는  좌익빨갱이들을 어찌다 소탕하겠읍니까?생각할수록 불행이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