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매우 충격적이다.
그 토록 당당하게  하나님의 백으로 입북 귀국후에 꿀 먹은 벙어리라..
로버트박의 신상은 완전히 북괴의 전형적인 인간 개조 방법에 의해 뇌를 손상 시킴을 당했든지 아니면 다른 약점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도무지 꼼짝 못하게 신상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않될 정도로 북괴 특수조치를 당한 상태로 봐야한다.
이 두가지는 누구나 북에 가면 인위적으로 당할 수 있는  중대한 북괴 특유의 인간 개조 방법으로서 이를 매우 우려해야하는 것이다.
로버트박이 그처럼 당당하게 북괴의 인간 악마 소굴로 하나님의 위신으로 전도 정신을 갖고 강력하게 입북해 놓고 이제 귀국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덩신 벙어리 처럼 있는 것은 이 두 가지의 북괴 특수 전략 조치의 희생 대상임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놈들은 완전히 인간 동물적인 망가진 놈 들이니 그 속 내면을 알수가 없는 세기적인 국제 깡패짓을 하고 식량이나 어쨌든간에 뜯어내는 피 나는 악의 소행으로 밥 처 먹고 있는 집단이다.
과연 로버트박이 언제쯤 자신의 양심있는 하나님의 말 문을 열 것인가는 매우 불 투명하다.
두고 보자.
하여튼 북괴의 살아질 악의 핵심은  바로 60년간 부자손 3대 봉건 세습 악의 체제이다.
이들도 조금 씩은 자신들의 집단 깡패 조직이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 란 것을 알고 있다.
이런 악한 동물 집단을 우리가 머리에 이고 살아가려니 얼마나  괴로운 건인가?
계속 고립시키면 장차 5-10년 이내면 저 악의 집단을 박살 낼 수 있다.
절대 퍼 주면 안된다.강하게 고립 만이 인민을 속히 구제하는 유일한 길이다.
정부는 이 말을 잘 알아 먹어야한다. 못 퍼주어 환장하면 모두 다 속히 죽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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