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의 망발을 보자니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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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2-25 21:36 조회2,65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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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제에 끼어들어 정치 원로랍시고 말같지않은 말을 내 벧었다. "국민 투표를 빨리 붙여 정리 하라!고 말이다. 어디 이게 국민투표에 부의할 사안인가?대통령까지 한 사람이 무식의 소치로 남을 애기를 하는것을 보고 망령이 잔뜩 들은가보다 치부한다.
전부들 본질은 제껴두고 이젠 중진이란 자들이 밥값 안하고 뒤로 빠져 있다가 당 내외에서 야단치니 '절충안 이라고 이렇게, 저렇게 꿰마추어 양측에 들여민 모양인데 그게 그렇게 해서 될 일 인가?진정 백년대계라면 말이다!
그렇게 부르짖던 "백년대계"는 어디로 다 빠져나가고 없는가? 어즈께 까지도 ,입이 닳도록 부르짖던 "백년대계 여론몰이"는 이제 그 꼬리를 내릴 모양인가? 왜 원안엔 그 당시 계획 수립때 백년대계가가 없었단 말인가? 그 때도 백년대계는 있었다. 그 자들이 세종시를 빌미로 본질을 왜곡,지금 딴 음흉한 수작의 마각이 들어 나고 있지않은가? 왜들 그렇게도 모르고 본질을 비켜가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전부들 본질은 제껴두고 이젠 중진이란 자들이 밥값 안하고 뒤로 빠져 있다가 당 내외에서 야단치니 '절충안 이라고 이렇게, 저렇게 꿰마추어 양측에 들여민 모양인데 그게 그렇게 해서 될 일 인가?진정 백년대계라면 말이다!
그렇게 부르짖던 "백년대계"는 어디로 다 빠져나가고 없는가? 어즈께 까지도 ,입이 닳도록 부르짖던 "백년대계 여론몰이"는 이제 그 꼬리를 내릴 모양인가? 왜 원안엔 그 당시 계획 수립때 백년대계가가 없었단 말인가? 그 때도 백년대계는 있었다. 그 자들이 세종시를 빌미로 본질을 왜곡,지금 딴 음흉한 수작의 마각이 들어 나고 있지않은가? 왜들 그렇게도 모르고 본질을 비켜가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댓글목록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누가 이용하여 이런가 아니면 정신이 없어서 이러나..
가만 있어면 중간이나 갈 텐데.....
뭐 국민 투표하라고...
나라 완전히 거들 내려하는 구먼.. 죽기 전에.
한심 한 것...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금 뒈즁'롬이 당선되어지게 한 犯罪者롬이 무슨 아기미질을 하고 있냐? 무릎 꿇어 손들고, 뒈질 때까지, 석고 대죄해야만 하는 重罪人이거늘! 왜? → '웃 사람에 지은 죄야 赦(사)함이 可能치만, 아랫 것에 범한 罪業, 용서받지 못한다!' ㅡㅡㅡ 古人 ㅡㅡㅡ
물나라님의 댓글
물나라 작성일거짓말로써 밥벌어 먹고사는 대통령 국회의원 판사들 중들 신부들 목사들 선생들 중 정신적천민들은 몸으로 애국하는 연아의 본을 좀 받아라. 다 합쳐도 연아의 발끝에 못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