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파 및 얼간이 정치인들 영혼의 주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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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2-23 01:17 조회4,87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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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주인은 대한민국
그 명령이 조국을 해치는 일이라면 너는 그 명령자를 처단해야 할 것이다.
나는 자유인으로서, 그 무엇과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는 오직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다. 자유로운 땅과 하늘 사이에서 영원한 자유인이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나는, 내가 바라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고, 진실로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내 전부를 바치고자 하였다.
돌이켜보면, 그 길은 교직자의 길을 걷는 일이었고, 부족하나만 시를 쓰는 일이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파괴하고자 하는, 좌파라는 무리들과 싸우는 일이었다.
나의 삶은 가을 하늘처럼 맑은 청초한 길을 걸어왔다. 오염되지 않은 하늘을 바라보며 나는 주인을 두지 않았다. 권력을 지닌 인간의 목소리를 신뢰하지 않았고, 신의 대변자들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인간이었고, 권력의 노예였으며, 신을 빌려 살아가는 거짓 신앙인들이었다.
그래서 나는 오직 하늘과 조국, 이 외에 나에게 명령할 아무도, 그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것은 조국과 나의 운명을 주도하시는 신(神) 이외에 그 어떤 것도 나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뜻이었다.
다만 이 길을 걸어감에 있어서, 함께 가는 혹은 먼저 앞서가는 동지와 선배는 있었다. 동지는 나를 기쁘게 하였고, 선배는 앞서가는 등불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오직 나를 인도할 뿐, 명령하지 않았다.
신(神)과 조국을 위하는 일은 너무도 밝고 환한 일이기에 누구의 명령이 따로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강요(强要)는 더욱 불필요한 일이었다. 다만 나의 올곧은 선택만이 필요할 뿐이었다.
따라서 신과 조국을 위하는 일 그 자체가 자유로움이었다, 나의 자유, 종속되지 아니하는 나의 위대한 선택. 그러므로 신과 조국은 자유라 해야 할 것이다. 신(神)도 자유, 조국도 자유. 그리하여 신을 해치는 행위는 자유를 해치는 일이며, 조국을 해치는 일도 자유를 해치는 일일 것이다.
멀리로는 북한 동포의 자유를 억압하는 김정일 일당과 가까이로는 김정일을 돕는 민노당 민주당 진보신당의 행위도 신과 조국을 능멸하는 일일 것이다.
하물며, 친이(親李)며 친박(親朴)으로 나뉘어 조국을 해치는 일이란 결국은 우리의 신(神)과 조국과 자유를 해치는 일일 것이다.
조국을 위한 나의 자유로운 영혼은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조국을 위하는 일이 아니면, 너는 그 무엇에도 고개를 숙이지 말라.”
누군가의 명령을 따르지 말 것이며, 그 명령이 조국을 해치는 일이라면 너는 그 명령자를 처단해야 할 것이다.
정재학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사무총장, 시인정신작가회 회원, ptimes논설위원, 전남자유교조 위원장,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2010년 02월22일 22시04분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좋은 의견에 공감 합니다! 좌익 불량패거리들은 항상 진실의 본질(사실의발단원인)은 외면하고 결과만 붙들고 그 패해를 확대 재 생산해 국민에게 포풀리즘화 하고있지요!모든 진실이 왜곡되어 지고 있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것은 정말 심적 굴욕을 느낍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남한의 좌빨들은 제발 그네들이 원하는 김정일이 한테 가서 읍조리고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