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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는 세종시 원안에 찬성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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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하십니까 작성일10-02-23 13:57 조회3,707회 댓글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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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궁금하다.
이명박이 좌빨이냐 아니냐
얼마나 박근혜를 비열하게 공격했냐 아니냐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다.

이곳의 주인장이신 지만원 박사는 수도분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오늘 올리신 글을 보면
이명박은 지는 게임으로 올인해서 망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어떻게 하는게 망국을 피하고 좋다는 건지
지박사님의 의견이 궁금하다.

그냥 원안대로 추진해야 하는가?
아니면 국민투표라도 해서 막아야 하는가?
현재 이명박의 계산은
당론변경 -> 당론 반대 의원 징계 -> 단도리질
이런 수순으로 국회안에서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다.

조갑제는 이에 대해서 국민투표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박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이명박 욕만하고 대안을 제시 못하는건 시스템 클럽이라는 사이트 이름과는
도무지 어울리지가 않지 않는가.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그게 무슨 국민투표에 붙일 가치가 있을까?
노무현이 재미 좀 본 퇴물, 또 누가 재미 좀 볼른지?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가 건방진, 예의 이탈일지도 모르오나, 위 글 내용에의 소감을 말하면요;
₁. 세종시든 세곡시든; 마루든 골짜기든! '괴무현'이가 제안했었던 것을 결사反對 무산시키고는 이제와서, 왜, 재 거론, 집안을 균렬(?)시키냐? ∴ 아예 폐기하라! 땅투기꾼들끼리의 추악한 싸움! ,,, ,,.
₂.국민 투표? 지방 자치제 선거 투표? ↔ 전자집계표 조작! 아시나요? → www.ooooxxxx.com
₃.대안을 제시하라고 하지만; 제시하면;  수용할까요? ,,. 차라리, 해양시대에 대비; 동해안에 거대한 港灣.항구.어항.軍港을 太白山脈 내륙지 깊숙히 高速道와 연결.건설하라! 임기 중엔 피곤만 하겠지만; '경부고속도로'처럼; 다음 政權.後代에 큰 遺山을 남겨주고, 쥐바기의 罪業도 다소 赦함 받고, 政權 再 創出에도 有利할 터이다! ,,. 자기가 분명한 正義요, 左翼은 아님을 다음 ₄번을 시행, 보여라! ↙
₄.추가적으로; 數多한 司法피해자 量産 및 엉터리 판결을 남발하는 判事 首塊 犬法院長 탄핵 時急타!
{↘ www.systemclub.co.kr 자유게시판{김진철; 2010.2.20 ↙ }
1275 '최근(最近) '이 종창' 신부(神父)가 探査(탐사)한 서울 및 首都圈(수도권) 南侵(남침)땅窟(굴) …(2010.2.20)' 도 必 閱覽 要!}
ㅡㅡㅡ 전자 투표기.복권 전자 추첨기.선거 투표 집계 전자 조작 ㅡㅡㅡ 이것 打破(타파)없인, 國民 意思 表現, 모두가 虛事이다! /// www.ooooxxxx.com

안녕하십니까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작성일

위 두사람은 술을 자셨습니까.  횡설수설이라 무슨 소리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지박사님도 위 두분과 같은 생각이십니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마음에 없으면 눈을 뜨고 봐도 보이지 않으며, 밝은 속을 걸어도 컴컴한 어둠이겠지! ,,. 동문서답도 아니라, 아예 질문이 되질 않아서, 그래도 응답했거늘요! ,,. 난 술을 마시지 않는다오, 담배도 않 피우고요. ,,. 우리나라 사람이 한글 독해 간파도 못한다면, 自然系 고교 數學인들 제대로 풀까? ,,. 이런 사람들에게 圍繞(위요)당해져 있는,,.무릇, 범사는 당면 과제 우선 순위가 있어요, 우선! ,,.
前線部隊 최 末端 지휘관 小銃中隊長 대위(大尉)도 해 중대를 이끌어 갈 때, 山積히 指示된 업무를 자기가 처리할 수 있는 것부터, 급한 것부터, 해결.진행코져 안간 힘을 쓰거늘! ,,. 군대기피자 쥐박이가 그래 뭘 얼마나,,. 時方 우리나라 최우선 當面 課業이 그래 '마루'이니 '골짜기'인지 '宗.谷'으로 온 '누리 世(세)'가 시끄러워야 할 형편인갑쑈?
땅굴을 가서 보시기요, 땅窟을! 임자 집 밑으로도 지나가고 있을지 누가 아오? 不意에 北傀軍이 나와서 당신 자녀들을 납치; 경기도 수원 화성 연쇄 살인사건.증발처럼! ,,. 허연 대낮부터 술 취한듯, 흐리멍텅한 건, ,,, 아마도 임자일 듯 싶외다요! ,,. 당신 子女.親-外戚들에게 부디 安寧이 있을지어다! Amen~!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같은 사안이라도 질문 방식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오지요.
세종시는 분명 수도분할의 일면도 있지만, 수도권 집중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의 일면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님은 지금 수도분할에 대해서만 질문했습니다.
누구든 당연히 반대입니다.

그럼 수도권 집중해소를 할 필요가 있느냐 물으보시지요.
이 또한 누구든 당연 찬성일 것입니다.

막중한 국사를 두고 이런 식의 국민호도는 지도층이 국민을 밀가루 반죽쯤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지요.
정부와 조갑제님을 비롯한 이명박 지지 일부 지식인들이 이런 식의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식인들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란 생각입니다.

본인은 생각을 말씀드리면
정당하고 합법적으로 성립된 세종시법을 뒷 사람이 특별한 이유 없이 힘으로 폐기하겠다는 건 민주주의의 근본에 어긋나는 처사라 보고 있으며,

또한 세종시에 행정수도건설 계획은 한동안 수도분할의 폐해가 있겠지만  그 폐해를 능가하는 그야말로 국가백년대계로서 가치가 있는 일이라 봅니다. 한동안이라 함은 결국 세종시로 전체적인 수도이전이 이루어지리라 보기 때문입니다.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그냥 가는게 상책인다.
이 것을 가지고 온간 비방과 난맥상을 썩어 특정 (국민 여론 40% 지지을 받고있는 정치 신뢰를 갖고 있는 정치인을) 정치인을 죽이려하는 그 어떤 이유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 빨갱이 정권때 만든일이라고 수정 해야하는 논리로 몰고갈 일도 아니다.이제 국민은 냉정하다 똑똑하다,다들...이명박 정권에서만은 정치적으로 입법하여 만들 그리고 자신들이 함께 대전 유세때 세종시는 그대로 간다고 호소하여 주장한것을 권력으로 또 법을 뭉개며 ..한번 운용 해 보지도 안고 새로운 법을 만들려하는 것은 대 국민 신뢰를 잃는 일이다.
원안되로: 수도권 인구 분산과 국토 균현 발전의 시효로 운용하다가 안되면 그때 국민 들이 들고 일어나수정을 원할때 고치면 되는 것이다.
해 보지도 않고 과거 나쁜 정권의 산물로 함께 매도하여 박근혜를 몰아 부치는 것은 아주 잘 못된 망조 정치 분열의 씨앗이다.
효율성이니 나라가 거들나느니 하는 발언은 다분히 대 국민 사기성  발언이다.이 말을 하려면 이미 12년전에 9개 정부 기관(외청)이 이전되어 운용중인데 지금 나라가 그들 났느나에 대한 증명을 해 보여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 투표를 주장하는 측은 매우 문제의 발언이다. 이는 의회 민주주의의를 부정하는 무 책임한 반 민주 정신적 발상이다.
국회가 의회 민주주의 대표로서 그런 것릉 하도록 만든 국민 참정권 행사의 대행 기관이다.
천도도 아니고 수분 분활도 아닌 부처 몇개 이전을 가지고 국민 투표 운운함은 참으로 민주주의의 낭패 발상이며 의회제도를 무능케하는 망발이다.
헌법상 이런 문제를 가지고는 국민 투표 대상이 아님을 첨언한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시급한 일이 쌓였는데 세종시타령으로 온국민 이목을 따돌리고,
나라의 운명은 노시개가 틀어놓은 좌경화의 고속도로를 무한질주 중이죠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저는 이렇게 봅니다.수정안의  (세종시)본질은 이명박이, 달콤한(?) 수정안을 띄워 , 겸해서 이걸 이용해 "박근혜"를 압박 고사시키고 서울지역 기득권 집단을 위하는  양수겹장의 술수로보아 집니다.
 
  이제 점점 앞잡이들을 시켜 (당) 박근혜에 압박수위를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고 있지 않읍니까?

그리고 세종시문제는 "국민투표"에 법적 합당 요건이 아닙니다.결국 국회통과를 회유,압박을 가하여 시도 하겠지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뜽금없이 무슨 질문을?
지만원 박사님께서 세종시와 무슨 관련이라도 있습니까?
자신의 주장을 말하면 되지. 무슨 딴지를 거는지?
지만원 박사님은 지만원 박사님 대로의 의중이 있으실 테지만
도전적으로 강요된 질문에 대답하셔야 할 어떤 의무도 없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께서는 자신의 주장만 올리면 되지 왜 타인의 주장을 강요하는지?
그리고 굉장히 정중한 부탁일지라도 이런 종류의 편가르기식 정치적 질문에는 답변하기 어려운 입장인지 뻔히 알면서 말입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광주사태로 인한 소송에 휘말리신 것만해도 일개인으로 너무 벅찬데 말입니다.

무슨 개판 정치적 사건에 답변을 하란 말입니까?

똥개들이 똥질하면서 싸우는데 누가 옳으냐고 판결을 내달라굽쇼?

역으로 말입니다만 이 글을 쓰신분은 지만원 박사님의 광주사태 소송에 관하여 자신의 입장부터 밝혀보세요.

이제 제발 여기서 지역감정 추진타령은 좀 고만 했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 시스템클럽의 당면한 과제는?

대한민국의 항구적 자유평화민주주의 실현을 위하여
어떻게 하면 북한의 김정일 일당과 남한의 좌빨들에 대한 척결을 할 것인지.
그것에 대한 영구불변한 시스템적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끝나야만 시간이 남아돌고 정력이 남아 돌아서 세종시 타령과, 한자 타령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일에 우선순위가 있는데 ...!

답답하군요.

제일 1순위가 바로 지만원 박사님의 승소임을 우리 회원 여러분은 알아야 하며

다른 것 다 제쳐두고 우선 그것부터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참고>
그리고 건방진 사람들에게 경고하는데요.
지만원 박사님께 건방지게 지만원 박사라고 말하지 말고 박사님이라고 존칭 좀 붙이세요.
존엄한 성함 뒤에 님자 안 붙이면 박사님보다 해박해집니까?
이 클럽의 성격상 지만원 박사님 모시고 애국운동 하자는 모임입니다.
몰지각한 회원들이 감히 자신이 지만원 박사님과 동격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격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냥 자신이 사이트 만들고 거기서 떠드시란 말입니다.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서 만든 개인 사이트의 성격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면
시스템클럽의 회원은 지만원 박사님을 떠 받들고 박사님의 말씀을 100%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아무나 개소리 헛소리하는 블로그나 까페가 아니라 지만원 박사님의 사이트라는 점을 분명코 아셨으면 합니다.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

안녕하십니까의 질문에 답은 물론이고 댓글 조차 달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기히 박사님은 세종시와 4대강을 다 폐기하라고 말씀 하셨어요  어쩌다 이 시스템클럼 들어와서 헛소리 치고 가는 사람으로 밖에 않보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질문하는 태도가 정말 답을  듵고 싶어서 하는 질문이 아니고 트집을 잡아 보겠다고 하는 질문으로 밖에 않들려요.

그러면 대통령께  한미연합사를 해체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 ,  전시작전권 환수를 기조대로 환수 하여야 하는가 도로 미군에게 돌려 주어야 하는가 부터 여쭙고 여기에 와서 글을 쓰시요  최근글에 세종시 관계에 대해서 박사님의 의중이 다 나와 있어요 .

그리고 대통령께 새빨간 빨갱이 황석영이나 품에 안고 있지 말고  하루 빨리  내치라고 말씀하세요.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위 금강인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질문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추고 물어봐야지
지박사님이 세종시에 대해 이 따위 질문에 대답이라도 해줘야할 의무나 그런 국가적
직책이라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예의도 없이 시건방스런 질문을 하려거던 아고라에나 가서 질문하시길~ 나원참!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제생각은 또는 이명박 현 대통령 생각은 아마도 수도 이전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왜 하필 다른 그것보다도 중차대한 일이 많은 데.........
하필이면 그것 하나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느냐는 거다.
그것 하나만 가지고 약속을 지켰네 못 지켰네!!!!
도둑이네 아니네......
그 양반이 선거 유세할 때 그것 하나만 가지고 표를 모았을까 ????
겨우 세종시 이전 하나만 가지고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확신 했을까?????
이번 건에 관해서는 저는 미안하지만 위에 댓글로 쓰신 inf247661님의 손을 들어 주고 싶네요
왜 땅투기꾼들의 추악한 싸움에 우리까지 휘말려야 하나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세종시 계획은 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바올시다
여기에 글 쓰시는 분들 중에서 공주에 땅 가지신 분들은 다른곳에 글을 올리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혹여 친인척 중에라도 땅을 가지신 분들이 계신다면.....

달픔님의 댓글

달픔 작성일

죽음을 향하여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을 사람이라 하지 아니한다.
시시각각으로 삶 다운 삶을 지어가는 이들을 사람이라 한다.

어떻게 하든,
무슨 짓을 하든,
목적지에 도달하면 된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바른 길을 따라,
목적지에 도달해야만 된다는 사람도 있다.

시스템클럽에서는 전자에 속하는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욕"을,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에게는 찬사를 보낸다.

지박사님의 견해는 이미 훨씬 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지금은 사람답게 사는 방법, 즉 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바른 삶을 말하는 사람을 꾸정물 속에 끌어들여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질문자의 불손한 태도로 보아 답변을 듣기위한 질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마루宗, 골짜기谷! 세종市.세곡市! 아, 時方 그걸 論爭하면서 國論을 결딴낼 때냐? ,,.
땅투기꾼, 謀利輩(모리배).政商輩(정상배)롬들의 ㅡ ㅡ ㅡ 世宗신지 世谷신지, 마루.골짜기를 대구만 떠올리면서, 벌써 긴박히 닥쳐와 있는지 오래이고, 또 時時刻刻 닥아오는 絶迫한 他 분야 課業들에 대해 濃度를 묽게 稀釋(희석)시키려는 저런 '安寧하십니---' 무리들은, 거의가 다 非 理工系.非 自然系 출신! ㅡ ㅡ
ㅡ ㅡ 文科출신 건달 아르바이트 不汗黨(불한당) 세작(細作)들일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고교 자연계 수학 미적분 문제 제대로 풀지 못할 겁니다.
↗ 위 게시판을 올린 '안녕하시---'님! 어디 한 번 풀어보시기요.
↘ 간단한 理工界분야 高校數學 초월函數적분問題 ₁개를요. ↙
∫ sin(θ²) dθ 〓 ? ↔답 써보시라! 현재시각 2010.2.24(목).오후13:21시. Thou must be born a-new! ,,.

안녕하십니까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작성일

지박사께서 대문글에 실린 글을 읽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수도분할이 어떤 망국적인 일을 초래할지 뻔히 알면서도 계속 이명박 사과 문제만 얘기 하는군요.  현재 박근혜는 대화조차 안하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거죠.  지금 이명박이 총선 공천 문제를 사과하면 박근혜가 세종시 수정안에 합의할걸로 지박사는 보고 있는 겁니까. 

박근혜는 이명박 보다 훨씬 좌파적인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김정일 김대중에 대해 어떤 비판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싸고 돌면서 이명박을 좌빨이라고 욕하니까 웃음이 나오는 것이지요.  지박사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박빠들 상당수가 그렇더라구요.  지박사가 진정 우익인사라면 좌파 포퓰리스트들과 어울려 나라를 망치는 자칭 우익무리들에 대해 쓴소리를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저위에 아무 생각없는 지박사의 팬들을 보십시오.  박사께서는 정작 수도분할을 망국의 길로 규정하는데, 박사님 팬들은 그런걸 왜 물어보냐고 소리치지 않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지박사께서 아무런 대안을 제시 하지 못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세종시?  '세종시'가 뭡니까?
세종대왕님이 노하실, 사기성이 농후한 그 이름부터 바꾸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차라리 대덕시나 연기시 등 그 지역 이름으로 하면 뭐가 덧납니까?
'세종시' 그 이름 누구의 발상인지 모르지만 근본적으로  대국민사기성 꼼수가 아닐까요?
그 이름 그대로 가면 노무현이 뿌려놓은 '대한민국이 망할 때까지 끌고 갈' 악의 씨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곳만 행복도시!  - 다른 곳은 불행도시 돼도 좋다는 암시(소리? !!) 와
대북관계만 잘 되면 다른 것은 깽판쳐도 좋다던 그 소리와 뭐가 다릅니까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감입니다. 세종시가 뭡니까? 세종대왕의 카리스마는 인정하겠는데 세종시는 인정 못하겠네요. 세종특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가 아닙니까? 국민 어느 누가 그 땅에 세종대왕 특별시를 만드는 것에 동의했다는 얘긴가요?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무현시로 해서 자손만대 그 죄악과 오취를 퍼뜨려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마도(?) 文科 출신 '건달'일 겁니다, 아르바이트성 第5列 ㅡ 붉은 社會계열 人文系 출신자이거나,,.
그러니깐, 저런 쉬운 高校자연계超越함수 積分도 못하고 外面.無視하는 척; 답변도 못하면서; 目下, 時方, 시간 획득용 遲延 작전 中(?), cunning 하려고 ,,. ↙ 재 再次 질문 답변 요구 ↙

₁. 菊初 '李 人稙' 명작 단편 新小說 ㅡ '銀世界(은세계)' → 읽었는지?
₂. '蔡 命薪' 저  ㅡ '死線을 넘고 넘어{채 명신 회고록}' → 읽었는지?
₃. 고교自然系 초월函數 부정積分, ∫ cos(θ²) dθ 〓 ?

빨리 답변해 주심을 기대하리이다요. 봤을 텐데, 너무 하시누나야, 이거, 원! ,,.
마루 '宗{종, crest}!', 골짜기 谷{곡, valley}!' 를 논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거만한갑쇼? 설마, '저 높은 나무의 포도는 너무 신 葡萄야, 먹기 싫은!' 란 생각으로 자신의 부끄러움을 호도하는 건 아니,,. 자신을 쐭일 수 도 있나? ,,. 예라이 썅{夜來香}!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무시하십시다. 개념없는 인간은 확률적으로 있기 마련이니까요.

어휴님의 댓글

어휴 작성일

inf247661님은 북한분이십니까? 한자야 어렵지 않은데 어체가 이상하고 알아듣기 힘드네요 야래향 발음이 욕과 비슷한걸 아시는거보니 중국어도 아시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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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판사에게 욕하면 2년감옥.경찰이나 공무원 때리면무죄 댓글(1) 오뚜기 2010-02-22 295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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