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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생쑈가 연일 연출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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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12-01 08:22 조회1,51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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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이 쌓아온  품격있는 반듯한 서울시의 모델을 "번지르르한 전시행정" 이라고 폄훼하고  맹 비난을 하던 박원순이 그 알량한 "서민의 노래"를 앞세워 흔적지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얼굴에 거짖이 흠뻑 씨워진 그의 얼굴답게  지금   박원순의 속 들여다보이는 생쑈가 연일 진행되고 있다.

  취임하자마자 현충원참배는 뒤로하고 새벽 용산수산물 어시장을 먼져찿는가하면 시청출근을 지하철로 출근하는모습연출,오세훈때 이루워진 각종 서울시의 정책타이틀 명칭도 "한강르네쌍스"처럼 폐지되거나 축소되고있고  살아남아도 그명칭을 다른말로 바궈버리는 더러운 작태를 벌리고있다.

  오늘 뉴쓰엔 왠 "1일서울시장"을 한 여성을 지목해 임명하고 나란히 한 책상에 두사람이 앉아있는 모습을 온 국민에 보일려는 생쑈의 연출과 "서민의 시장"이란  허구의 인상을 지독히도 추구하고있다.

  여북하면 서울시청 노조 간부도 연일 연출하는 "즉흥적 정책발상"으로 하부직원이 이를 따라잡기도 힘든다고 하소연을 다 하는가?

  하기야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종북좌빨의 외연확대를 지원해야할터이니 서울시민의 표심을 다잡아야할  음모의 수순이라고  나는 직관하고 싶다.

  등신같은 사이비 우익진영은 이런 쥐새끼같은 서울시장의 음모를 알기나하고 대비를 하고있는지 모르곘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원순... 보기보다 사람이 좀 경박하고 생각이 얕습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경기병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는 서울시민들은 그보다도 수준이 더 낮으니 그게 문제지요.
(어느 서울시민이 몽둥이 들고 쫓아 올라...ㅎㅎㅎ)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박원숭이 그 관상을 보세요. 비굴한 웃음을 흘리는 ~~~. 뒤에 무언가 단단히 덜미를 잡힌 모습입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동물원 (박)원숭이의 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레닌이, 김일성이, 공산화되었던 모든 국가들의 시조 수괴들이 벌이던
감언이설 보기에만 놀랍고 좋은 파격적 껍데기 거짓말짓과 똑같습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덩일이  똥뙤놈  카립해의  개스트로  그런데  베트남과  미안마는  많이  변했네요
덩일이와  똥뙤놈은  한몸이니  같히 망할것입니다  뙤놈의  동북공정은  개소리고 
우리는  북북공정  하여야 합니다  중국은  한족이살던  본래의땅은  현재의  5분1밖에  않되였습니다  중국지도를  펴놓고  한번볼까요  북쪽으로부터  몽골땅  절반이상 뺏어먹고  다음 티벳  몽땅뺏어먹고  그리고  신장위글우  그옆에  청해성 끝으로우리  고구려  옛강토  요동성  길림성 그리고  흑룡강성 (꼭  실지회복  하여야할  우리땅)
이모두를  합치면  80%가됩니다  우리는  미국과  군사동맹으로  중국을 때려부수고
실지회복하고  또 억앞받는 티벹을  독립하는데 힘보태주고  신장위굴우 청해성포함
독립시키고  몽골도실지회복하는데  힘을보태주자  그외 많은자치  공화국도  독립시킨다
불가능하다구요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면  못할일이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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