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초롱불이라면 등블비슷한 개념인가요?
어쨌든간 초롱불 하니까 성경구절이 떠오르는군요.

어제밤에 마태복음을 읽다가 잠들었었는데...
마태복음 5장15절 말씀입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 말씀을 잘묵상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것 같습니다^^

이제는 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전국민을 한번에 각성 시키는 방법외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내년에 총선과 대선에 정말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이제는 죽기아니면 살기...배수진을치고 연합하여 나아갈 때인것 같습니다.

반딧불을 형상화한 종이등 (종이컵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을 만들어 반딧불이시위가 어떨까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반딧불을 모아 들고 어둠의 한국사회의 악을 쫒는 의미입니다. 반딧불은 새벽이 밝아오면 희미해지고 날이 밝으면 빛이 없습니다. 박사님의 고결한 심정과도 어울립니까?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애오라지 일편단심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박사님과 우리 회원님들의 용기와 고결한 애국심에 어룰리는 거 같은게 제 개인생각입니다.

조슈아님의 말씀따나  등불을 밝힌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거추장스럽게 크게  만들필요없이 종이컵보다 조금  더크게 만들어 우리고유의 등불을 밝히는 초롱불의 의미가 부여되는거지요 회비에서 2천원씩만 더보태도 여유있게 만들수있으리라봅니다.

초롱불 보다 호롱불이??

호롱불은 넘 비싸지 않나요?

항상 비용대비 효과를 생각하는게 제 생각인데요
무조건 싼것으로 효과를 크게 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남는 장사입니다

오히려 촛불을 써도 안될게 없는것 같습니다

더 저렴한게 있다면 그것을 쓰는게 좋겠습니다

제목은 등불집회 라고 하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세상을 비치는 등불..

어둠을 밝게 비추는 등불...

"초롱불" .. "초롱불 집회" "초롱불축제"  "초롱불문화축제"  ...등 등... 초롱불이 느낌이 좋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