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는 솔직히 안철수 10.26 끝나고 잊혀질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있지도 않는 가상의 안철수 신당이 지지율이 기존의 그 어느 정당보다도 높다고 합니다.
(물론 제 생각에 언론에서 사기치는 것 같습니다. 조사 하기나 했을련지 조사를 안했거나 20대만을 대상으로 편파조사 했겠지요.)

안철수가 총선 - 강남 출마 안한다고 했는데, 이거야 뭐 작전아니겠습니까?

대인배인척 방구 껴서 인기몰이 하고 대선을 노리겠지요.

한두번 속았습니까?
근데 장담하는데 국민들은 또 속을 것입니다. 한국병입니다.
대부분의 이 나라 인간들은 선진국에서 살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 나라가 개판인지 알겠습니다. 대한민국도 과분합니다.
500만 야전군이 정신혁명을 하기 전까진 말이죠.


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
찰스 이러다 진짜 대통령됩니다.

언론이 대통령 만드는거 일도 아니구나 라는거 느꼈습니다.
이 정도까지 띄운다는 것은 배후세력의 지시가 없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나라 언론은 돈 안되는 짓은 안합니다.


뭐 보고말것도 없이 배후지시는 김정일일텐데..
김정일이 안철수를 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박근혜도 있고, 김문수도 있는데, 왜 하필 안철수일까요?

물량전으로 가려는 걸까요? 이놈도 빨갱이 저놈도 빨갱이 고놈도 빨갱이로 만들어버리면, 누굴 찍어도 적화통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님 바그네나 손학새나 등등은 불안정해서 반공하는 후보한테 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뉴스에서 안철수 띄우는거 보면 환장하겠습니다. 저런 쓰레기를...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다 넘어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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